Meesho는 소규모 재판매자들이 WhatsApp과 다른 메시징 앱을 통해 판매할 수 있게 하면서 인도 최대의 소셜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SoftBank, Prosus 등의 투자를 받은 이 회사는 2021~2022년 자금 조달 급증기에 인력 규모를 빠르게 키웠으며, 실제보다 더 빠르게 확장되던 시장을 전제로 채용했다.

2023년 5월까지 이 회사는 세 번째 감원 라운드에서 직원 251명, 즉 전체 인력의 15%를 해고했다. CEO Vidit Aatrey는 '과잉 채용이라는 판단 착오'를 인정하고 퇴직 보상 패키지를 발표했다. 창업자로서는 이례적으로 직접적인 인정이었다. 이번 해고는 구조조정이나 전략적 전환이 아니라, 자본이 저렴하던 시기에 성장이 그 비용을 감당할 것이라는 가정 아래 저지른 실수였다.

이후 The Case Centre는 Meesho의 구조조정에 관한 사례 연구를 발표했고, 이로써 이번 감원은 기업의 채용 곡선이 매출 곡선을 앞지를 때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교육 사례가 되었다. 이 교훈은 인도나 전자상거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값싼 자금의 라운드마다 자금 조달 라운드를 비즈니스 모델과 혼동하는 기업 집단이 생겨난다.

세 번째 라운드에서 251개의 일자리를 줄였고, 자금 조달 급증기 동안의 과잉 채용을 인정했다. 그 대가는 전체 인력의 15%와 판단 착오에 대한 드문 공개 고백이었다.

인력 규모는 자금 조달 환경과 시장 성장이 무기한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 아래 늘어났다.

세 차례에 걸친 별도의 감원 라운드는 첫 감원이 너무 작았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구조조정을 했어야 할 때 인력만 줄였다.

소셜 커머스의 단위 경제성은 Meesho가 채용한 규모에서 검증되지 않은 상태였다.

CEO가 '판단 착오'를 공개적으로 인정한 것은 드문 일인데, 벤처 투자 기반 스타트업의 인센티브 구조는 자금이 바닥날 때까지 낙관주의를 보상하기 때문이다.

자금 조달 라운드는 매출 흐름이 아니다. 모든 채용은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을 초과할 것이라는 베팅이며, 그 베팅은 분기가 아니라 수년간 들어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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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ortune India — 'Meesho lays off 251 employees; 15% of total workforce', May 2023 fortuneindia.com
  2. News18 — 'Meesho Lets Go Of 251 Employees Or 15% Workforce, Announces Severance Package', May 2023 news18.com
  3. The Case Centre — 'Meesho Layoffs: A Case Study on Strategic Restructuring' (Tier 3, framing) thecasecent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