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Just Eat에 인수된 위니펙 설립 음식 배달 서비스 SkipTheDishes는 2024년 8월 캐나다에 기반을 둔 기업 직무 약 100개를 감축하겠다고 발표했다. 모회사인 Just Eat Takeaway.com은 동시에 캐나다에서 운영 직원 700명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었다. 즉 단일 구조조정으로 캐나다 일자리 약 800개가 줄어드는 셈이었다. CEO 폴 번스는 이 결정이 성장을 이끌 적절한 자원과 구조를 사업에 부여하기 위해 필요한 종합 검토와 구조조정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번 감축은 캐나다의 한 지역 플랫폼을 네덜란드 거대 기업의 북미 전초기지로 바꿔 놓은 10년간의 통합 이후에 나왔다. Just Eat은 2020년 76억 달러 규모의 거래로 Takeaway.com과 합병했고, 이어 2021년에는 봉쇄 조치 아래 수요가 여전히 급증하던 시기에 미국의 Grubhub을 73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4년에 이르러 회사는 그 확장을 되돌리고 있었다. Grubhub을 Wonder에 6억 5천만 달러에 매각했는데, 이는 약 91%의 평가손실이었다. 그리고 2024년 연간 실적에서는 캐나다와 미국의 인력 감축이 북미 조정 EBITDA를 35%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잘못된 판단은 팬데믹 수요 급증을 사업을 확장할 지속적인 이유로 본 것이었다. Just Eat Takeaway.com은 영구적으로 더 커진 배달 시장을 대비해 인력을 늘렸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메뉴 가격을 끌어올리고 주문 증가세가 둔화하자, 캐나다 사업은 주문보다 사람이 더 많은 상황이 되었다. 해고는 그에 대한 바로잡음이었다.

그들은 영구적으로 더 커진 배달 시장을 대비해 인력을 늘렸지만, 수요가 사라지자 일자리 800개를 줄였다. Grubhub은 91%의 평가손실을 감수하고 매각되었다.

모회사는 팬데믹 배달 붐의 정점에서 Grubhub을 73억 달러에 사들이며 새로운 정상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가정했다.

북미 인력은 성장을 전제로 구축되었으나 그 성장은 반전되었고, 2024년에 이르러 이 지역은 마진을 회복하기 위해 인력 감축이 필요했다.

SkipTheDishes는 이미 글로벌 구조에 흡수되어 있었기 때문에, 모회사가 통합을 진행하자 캐나다 팀은 중복이 되었다.

감축은 공개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고 설명되었지만, 그것은 일시적 수요를 구조적 확장으로 착각한 대규모 채용의 뒤를 이은 것이었다.

수요 급증에 맞춰 채용하는 것은 그 상태가 영구적일 것이라는 콜옵션과 같다. 급증이 사라지면 인건비가 문제가 된다.

Just Eat Takeaway.com은 2024년 순손실 16억 4,500만 유로를 보고했으며, 이는 주로 Grubhub과 관련된 10억 200만 유로의 비현금 손상차손에 기인했다. Grubhub 매각 이후 회사는 유럽과 영국 및 아일랜드에 다시 집중했으며, 이들 지역이 총 거래액의 85%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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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kipTheDishes and Just Eat cut 800 jobs in Canada amid restructuring — Global News / The Canadian Press globalnews.ca
  2. Just Eat Takeaway.com Full Year 2024 Results newsroom.justeattakeaway.com
  3. Just Eat Takeaway scales back in France as market value drops 84% in 10 months — TechCrunch techcru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