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짐 싱가포르가 두 지점을 모두 폐쇄하면서 선불 패키지를 결제한 회원들이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사태의 시작은 시티 스퀘어 지점으로, 직원들은 계약 만료가 다가오는 회원들에게 갱신을 권유했다. 응우옌 투안 흥은 선불 결제 할인에 이끌려 2022년 10월 1년짜리 1,300달러 계약을 새로 체결했지만, 약 2주 뒤 해당 지점이 파산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계정은 시티링크 지점으로 이전되었고, 그 지점은 2023년 2월 회원들에게 시설 개선을 위해 운영을 중단하며 모든 회원권을 보류하고 재개 일정은 밝히지 않는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회원들에 따르면 실제 폐쇄에 대한 공지는 없었다. 불안감이 커진 것은 사람들이 시티링크 지점이 애니타임 피트니스 매장으로 바뀐 것을 발견하면서부터였다. 외부 포스터에 대체 브랜드가 표시되어 있었고, 짐 자체 웹사이트는 접속이 불가능해졌으며 소셜 미디어 페이지만 남아 있었다. 2022년에 1,200달러에서 3,800달러에 이르는 패키지와 개인 트레이닝 세션을 구매한 회원들은 환불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퉁 카 와이는 2월에 12회 세션을 1,296달러에 결제하고 3회를 받은 뒤 폐쇄를 맞았으며, 짐으로부터 받은 마지막 연락은 리모델링 이메일이었다고 말했다.

여러 회원이 경찰에 신고하고 소비자 감시기관인 CASE에 불만을 제기했으며, 경찰은 최소 한 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일부는 2만 달러 미만의 소액재판소 분쟁을 처리하는 커뮤니티 정의 및 재판 시스템 포털을 통해 청구를 제기했고, 현지 운영자인 바나바스 황의 모회사인 뉴트리퍼스트는 최소 한 건의 청구에 대응했다. 흥은 회원들의 분위기를 이렇게 요약했다. 많은 회원이 남은 돈을 돌려받기를 원하지만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회원들은 2022년에 구매한 1,200~3,800달러의 패키지와 선불 트레이닝 세션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환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묘사되었다.

짐은 첫 지점이 파산하기 몇 주 전에 받은 갱신을 포함해 폐쇄 직전까지 할인을 붙인 선불 패키지를 계속 판매하고 갱신했다.

2월 이메일은 회원권을 보류한 채 '리모델링을 위한 운영 중단'을 알렸을 뿐, 폐쇄 사실을 밝히거나 환불 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회원들은 짐의 자체 채널이 조용해진 뒤에야 새로운 브랜드 표시를 보고 시티링크 지점이 애니타임 피트니스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선불 회원권은 짐이 미래에 갚아야 할 빚이다. 불이 꺼져가는 와중에 이를 더 적극적으로 판매하는 것은 고객을 채권자로 만드는 일이다.

경찰은 최소 한 건의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고, CASE에도 불만이 접수되었다. 일부 회원은 온라인 포털을 통해 소액재판소에 청구를 제기했고 뉴트리퍼스트가 이에 대응했지만, 회원들은 환불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표현했다. 스트레이츠 타임스 사진에는 시티링크 지점에 애니타임 피트니스로 대체되었음을 알리는 포스터가 찍혀 있었다. UFC 짐은 미국에 본사를 둔 얼티밋 파이팅 챔피언십의 피트니스 프랜차이즈이며, 싱가포르 운영은 보충제 회사 뉴트리퍼스트와 후앙스 주얼리의 창립자인 황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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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eports lodged against UFC Gym Singapore after sudden closure leaves members in the lurch The Straits Times · straits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