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일본의 주요 소재 기업인 도레이 산업은 자회사 도레이 하이브리드 코드가 약 10년간 타이어 보강재의 강도 데이터를 조작해 왔음을 인정했다. 조작된 데이터로 인해 타이어 코드는 실제보다 더 강한 것으로 보이게 됐다.
해당 소재는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에 공급됐으며, 그 타이어는 전 세계 차량에 사용됐다. 이번 인정은 고베제강, 미쓰비시 머티리얼 등도 휩쓴 일본 제조업의 광범위한 품질 데이터 조작 스캔들 물결의 일부로 나왔다.
도레이의 주가는 이번 인정 이후 하락했고, 품질에 대한 회사의 명성은 훼손됐다. 이 사건은 일본 제조업의 품질 위기가 한 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공급망 전반에서 품질 데이터가 수집·보고·검증되는 방식의 시스템적 문제를 반영한 것임을 보여줬다.
무엇을 치렀나
조작된 데이터로 인해 코드는 실제보다 더 강한 것으로 보이게 됐고, 그 타이어는 전 세계 자동차에 장착됐다. 도레이의 주가는 하락했고 품질 명성은 훼손됐다.
왜 일어났나
도레이의 자회사는 약 10년간 타이어 코드 강도 데이터를 조작했다.
해당 소재는 전 세계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에 공급됐다.
이번 인정은 일본 제조업의 광범위한 품질 조작 물결의 일부였다.
도레이의 주가는 하락했고 품질 명성은 훼손됐다.
교훈
품질 조작이 한 산업의 공급망 전반에 나타날 때, 그 문제는 시스템적이다. 도레이, 고베제강, 미쓰비시: 패턴은 같았다. 보고서는 형식에 불과했다.
후속 조치
도레이는 사과하고 새로운 품질 관리 절차를 도입했다. 이 사건은 일본 제조업 품질 관행에 대한 광범위한 재검토에 기여했다. 일본의 '모노즈쿠리'(장인정신) 명성은 이 스캔들 물결로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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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oray Industries — Wikipedia (quality data scandal) en.wikipedia.org
- Toray admits subsidiary faked data (Chemical & Engineering News) cen.ac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