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미국의 할인 유통업체 타깃은 젤러스 매장 임차권 220개를 인수하고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타깃 매장 133개를 열면서 캐나다로 확장했다. 이는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국제 소매 진출이었고, 타깃은 미국에서의 성공을 재현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실행은 참혹했다. 타깃의 공급망은 준비되지 않았다. 매장은 빈 진열대로 문을 열었고, 가격은 미국보다 높았으며, 상품 구성은 실망스러웠다. 미국 타깃 매장을 찾아 국경을 넘었던 캐나다 소비자들은 캐나다판을 알아볼 수 없다고 느꼈다. 젤러스로부터의 데이터 이전은 엉망이었고, 재고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타깃은 캐나다 확장에서 C$2.1B(21억 캐나다달러)를 잃었고 2015년 1월 전면 철수를 발표해 매장 133개를 모두 닫고 일자리 17,600개를 없앴다. 이 사례는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와 공급망, 현지 시장 지식 없이 국제 확장을 서두르는 위험을 보여주었다.
비용은 얼마였나
타깃은 공급망이 갖춰지기도 전에 매장 133개를 열며 캐나다에 서둘러 진출했고, 그 결과 진열대는 비어 있었고 소비자들은 등을 돌렸으며, C$2.1B의 손실과 일자리 17,600개 소멸을 초래했다.
왜 그렇게 됐나
타깃은 제대로 작동하는 공급망이나 재고 시스템 없이 2년이 채 안 되는 기간에 매장 133개를 열었다.
매장은 빈 진열대, 더 높은 가격, 실망스러운 상품 구성으로 문을 열었다.
젤러스로부터의 데이터 이전은 엉망이었고, 재고 시스템은 작동하지 않았다.
미국 브랜드를 알던 캐나다 소비자들은 캐나다판을 알아볼 수 없다고 느끼고 등을 돌렸다.
교훈
속도는 전략이 아니다. 타깃은 상품을 채울 수 있기도 전에 매장 133개를 열었다. 빈 진열대는 출범이 아니라 고백이다.
그 후
타깃은 2015년 캐나다에서 완전히 철수했다. 회사는 미국 사업에 다시 집중하고 디지털과 매장 경험에 투자했다. 캐나다 확장은 이제 실패한 국제 소매 진출의 가장 자주 인용되는 사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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