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모회사 웨스파머스는 타깃 오스트레일리아 매장 160여 곳의 폐쇄 또는 브랜드 변경을 발표했다. 지정된 167개 매장 중 92개가 K마트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자매 체인 K마트는 낮은 가격과 소셜 미디어가 이끄는 참여 기제—'K마트 꿀팁' 블로그, 고객을 홍보자로 삼는 전략, 20~35세 여성에게 인기를 끈 테디 재킷 같은 고급 제품의 복제—를 앞세워 5년 동안 매출에서 타깃을 앞질러 왔다.
분석가들은 실패의 원인을 포지셔닝에서 찾았다. 전국소매협회(National Retail Association) 대표 도미니크 램은 타깃이 K마트보다 높은 가격대를 택하고 스텔라 매카트니 같은 디자이너 협업에서 발을 뺀 것이 상당한 시장 점유율 손실을 초래했다고 말했다. 소매 전략가 브라이언 워커는 더 직설적이었다. H&M과 유니클로에 끼인 타깃은 '그저 평범해졌고, 그저 진부해졌다'는 것이다. 좋은 입지에 자리하면서도 비용 기반은 높아지는데 차별화를 뒷받침할 중심축이 없었다는 뜻이다. IBIS 월드의 데이지 펠러는 임금 정체와 고소득층의 증가로 타깃이 선택한 중간 시장이 굶주리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합리화는 유동 인구의 중심축을 잃은 임대인, 공급업체, 그리고 직원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많은 직원이 K마트로 재배치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일부 분석가들은 두 번째 막을 전망했다. 웨스파머스가 온라인 소매업체 캐치 그룹을 인수한 만큼, 타깃 브랜드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다.
비용은 얼마였나
이미 침체된 소매 부문에서 타깃 매장 160여 곳이 폐쇄 또는 전환되고, 지정된 167개 매장 중 92개가 K마트로 바뀌게 되었다.
왜 일어났나
소비자들이 할인 쪽과 프리미엄 쪽으로 갈라지면서 타깃이 선택한 중간 시장이 사라졌고, 타깃의 가격대는 지지 기반을 잃었다.
K마트는 고객을 마케팅 수단으로 삼은 반면, 타깃은 차별화 요소였던 디자이너 협업을 포기했다.
좋은 입지의 상승하는 비용 기반은 타깃의 포지셔닝이 더 이상 제공할 수 없는 판매량을 필요로 했다.
교훈
중간은 전략이 아니라 타협이다. 한 형제가 저가를 장악하고 수입 브랜드가 세련됨을 장악할 때, 그 사이에 있는 브랜드는 양쪽의 임대료를 모두 치른다.
후속 상황
2020년 5월 발표는 167개 매장을 폐쇄 또는 전환 대상으로 지정했으며, 그중 92개는 K마트 매장으로 전환될 예정이었다. 당시 직원 재배치와 온라인에서의 가능한 미래가 논의되었으나, 인용된 보도는 모든 계획된 변경의 완료를 확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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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hy Australia's Target stores had to close ABC News · abc.net.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