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워싱턴 DC의 한 맥도날드 프랜차이즈 점주는 지역 텔레비전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광고할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는 어린이 TV 프로그램에서 보조 더 클라운으로 출연하던 지역 라디오 방송인 윌러드 스콧을 고용했다. 스콧은 맥도날드 광고만을 위해 새로운 광대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 캐릭터는 회사가 디자인한 것이 아니라, 한 지역 프랜차이즈 점주의 일회성 마케팅 실험이었다.
그 광고는 지역 제작물이었고, 워싱턴 DC 밖에서 상영될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러나 맥도날드 본사는 그 광고를 보고 가능성을 알아보았다. 회사는 그 캐릭터를 맥도날드의 공식 마스코트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윌러드 스콧은 3년 동안 로널드 맥도날드 역을 연기했으며, 1966년 최초의 전국 로널드 맥도날드 광고에 출연했다.
'로널드'라는 이름은 친근하고 미국적인 이름이었기 때문에 선택되었다. 그 캐릭터는 광대였고, 광대는 재미와 행복의 보편적으로 인식되는 상징이었다. 원래 디자인은 맥도날드 쟁반 모자를 쓴 단순한 광대 의상이었다. 캐릭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여, 표준 모습이 된 노란 점프수트, 빨간 가발, 흰 얼굴 분장이 더해졌다.
로널드 맥도날드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인식되는 브랜드 마스코트 중 하나가 되었다. 수십 년 동안 이 캐릭터는 광고, 매장 개점, 자선 행사에 등장하며 맥도날드의 공식 얼굴이었다. 1974년에 설립된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단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자선 단체 중 하나가 되었다. 단 한 편의 광고를 위해 고용된 지역 TV 광대가 세계 최대 레스토랑 체인의 얼굴이 된 것이다.
무엇이 들었나
본사는 프랜차이즈 점주의 일회성 광대를 채택하여, 지역적 실험을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자선단체를 세운 글로벌 마스코트로 탈바꿈시켰다.
왜 일어났나
로널드 맥도날드는 한 지역 프랜차이즈 점주가 일회성 TV 광고를 위해 만든 것으로, 그 캐릭터는 맥도날드의 글로벌 얼굴이 될 의도가 전혀 없었다.
그 캐릭터는 보조 더 클라운을 연기하던 지역 라디오 방송인이 연기했으며, 맥도날드의 광대는 회사의 전략이 아니라 부수적인 프로젝트였다.
맥도날드 본사는 그 지역 광고를 본 후 캐릭터를 채택했으며, 회사의 가장 가치 있는 마케팅 자산은 한 프랜차이즈 점주의 실험이었다.
교훈
로널드 맥도날드는 한 지역 프랜차이즈 점주의 TV 광대였다. 글로벌 마스코트가 될 의도는 전혀 없었다. 그 레스토랑 체인의 가장 가치 있는 마케팅 자산은 본사가 유지한 한 프랜차이즈 점주의 실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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