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에 본사를 둔 지역 항공사 리퍼블릭 항공은 아메리칸 항공, 델타, 유나이티드에 항공편을 공급하는 회사로, 2016년 2월 25일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파산보호(Chapter 11)를 신청하며 자산 36억 달러, 부채 30억 달러를 신고했습니다.

회장 브라이언 베드퍼드는 신청 이유를 '조종사 자원 부족으로 항공기를 운항 중단한 데 따른 지난 여러 분기의 매출 손실'로 설명했습니다. 자격을 갖춘 조종사 부족으로 인해 승무원을 배치할 수 없는 항공기를 운항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리퍼블릭은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계속 운항하고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충분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절차를 통해 재무 구조와 주요 항공사들과의 계약을 재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1년 아메리칸 항공 이후 미국 항공사로서는 첫 파산보호(Chapter 11) 신청이었습니다.

리퍼블릭은 자산 36억 달러, 부채 30억 달러를 신고했습니다. 항공기 운항 중단으로 매출이 줄었으며, 이는 2011년 아메리칸 항공 이후 미국 항공사로서는 첫 파산보호(Chapter 11) 신청이었습니다.

조종사 부족으로 리퍼블릭은 승무원을 배치할 수 없는 항공기를 운항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분기에 걸친 매출 손실이 현금 흐름을 잠식하며 회사를 지급불능 상태로 몰아갔습니다.

파산 절차는 회사가 항공편을 공급하는 항공사들과의 계약을 재협상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희소한 인재 풀에 의존하는 사업은 그 인재가 고갈될 때를 대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리퍼블릭은 안정적인 조종사 공급을 전제로 지역 항공편 가격을 책정했고, 조종사 부족이 닥치자 항공기들은 운항하지 못한 채 방치되었습니다.

리퍼블릭은 14개월간의 파산 절차를 거쳐 2017년 4월 30일 단일 운항 증명과 통일된 엠브라에르 제트 항공기 기단을 중심으로 구조조정을 마치고 비상장 기업으로 파산보호(Chapter 11)에서 벗어났습니다. 이 항공사는 그동안 계속 운항했으며, 2016년의 이 사건은 인력 부족이 자본 구조 결정을 이끄는 사례로 참조점이 되었습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Republic Airways Holdings Form 8-K, February 26, 2016 — Chapter 11 filing U.S. SEC EDGAR · sec.gov
  2. Republic Air files for bankruptcy protection, blames pilot shortage Reuters via CNBC · cnbc.com
  3. Republic Airways Emerges from Bankruptcy Aviation International News · live.ainonli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