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X는 이이키 바티스타의 EBX 제국 중심에 있던 석유 회사로, 한동안 브라질 해양 석유 붐의 상징이었다. 포브스가 한때 세계 최고 부호 중 한 명으로 꼽았던 바티스타는 막대한 해양 매장량에 대한 약속을 내세워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 달러를 조달했다. 전성기 당시 이 회사는 브라질에서 가장 가치 있는 민간 기업 중 하나였다.

나중에 분석가들이 설명한 이 사업 모델은 아직 생산되지 않은 석유로 상환할 대출을 확보하는 데 기반을 두고 있었다. 유정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OGX는 브라질 유전에서 저조한 생산량을 기록했고, 기업 가치가 의존하던 생산 목표를 거듭 달성하지 못했다. BBC의 표현대로 현실은 바티스타가 만들어낸 과장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종말은 빨리 왔다. 2013년 10월 OGX는 채권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4,450만 달러의 이자를 이행하지 못했고, 채권자들과의 협상이 결렬되자 2013년 10월 30일 리우데자네이루 법원에 약 51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이는 브라질 최대 기업 파산으로 여겨졌으며, 당시 라틴아메리카 최대 기업 채무불이행이었다.

OGX의 붕괴는 같은 차입된 기대 위에 세워진 철강, 광업, 인프라, 부동산 회사들로 구성된 제국의 나머지도 무너뜨렸고, 불과 1년 전 포브스가 300억 달러로 추정했던 개인 재산을 거의 전부 소멸시켰다. 이는 부채로 자금을 조달하고 실제로 추출된 적 없는 자원으로 뒷받침된 가치 평가의 교과서적 사례다.

OGX는 생산하지 않은 석유를 담보로 돈을 빌렸고, 유정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자 4,450만 달러 지급을 이행하지 못한 채 51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파산을 신청했으며, 이는 브라질 최대 파산이었다.

OGX는 막대한 해양 석유 매장량을 기준으로 가치를 평가받고 그 약속을 내세워 수십억 달러를 조달했지만, 사업 모델은 아직 생산되지 않은 석유로 부채를 상환하는 데 의존하고 있었다.

유정은 약속에 훨씬 못 미쳤다. 생산량이 저조했고 회사는 기업 가치가 의존하던 생산 목표를 거듭 달성하지 못했다.

2013년 10월 OGX는 4,450만 달러의 이자 지급을 이행하지 못했고, 채권자들과의 협상은 구제 방안에 이르지 못했다.

회사는 2013년 10월 30일 리우에서 약 51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이는 브라질 최대 기업 파산이었고 더 넓은 EBX 제국도 함께 붕괴했다.

추출되지 않은 자원에 기반한 가치 평가는 약속에 대한 대출이다. OGX는 생산된 적 없는 석유로 상환받을 것을 전제로 돈을 빌렸고, 유정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자 부채 뒤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OGX의 파산은 EBX 그룹 전체를 와해시켰고, 서류상 세계적 거대 부의 하나였던 것을 지워버렸다. 붕괴를 둘러싼 바티스타의 이후 법적 문제는 별개의 사안이며, 사업상의 교훈은 그 자체로 성립한다. OGX는 한 나라에서 가장 존경받던 기업이 한계까지 레버리지를 일으킨 미검증 매장량에 기댄 호황 서사 속에서, 화려하게 상장된 지 몇 년 만에 그 나라 최대 파산 기업으로 전락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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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Forbes — 'Death Of The Brazilian Dream: Ex-Billionaire Eike Batista's OGX Files For Bankruptcy', 30 October 2013 (OGX bankruptcy and the collapse of the EBX empire) forbes.com
  2. BBC News — 'Batista oil firm OGX files for bankruptcy', 31 October 2013 (filed in a Rio de Janeiro court; ~$5.1bn debt; missed $44.5m interest payment; 'Brazil's biggest corporate bankruptcy'; business model 'based on securing loans to be paid back with oil that had not yet been produced') b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