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롤레우 브라질레이루 S.A.(Petróleo Brasileiro S.A.) — 페트로브라스 — 는 브라질의 국영 석유 회사이자 미주 지역 최대 기업 중 하나다. SEC가 나중에 밝혀낸 바에 따르면, 수년간 이 회사의 고위 경영진은 회사의 최대 협력업체들과 공모해 인프라 프로젝트 비용을 수십억 달러 부풀렸다. 협력업체들은 수십억 달러의 리베이트를 경영진에게 되돌려주었고, 경영진은 그 돈을 자신들을 그 자리에 앉힌 정치인들과 나눴다.

회계는 이 스킴을 눈앞에 있는 그대로 숨겼다. 페트로브라스는 부패성 지급금을 자산을 취득하고 개선하는 데 쓴 돈으로 계상했고, SEC는 이것이 회사 자산을 약 25억 달러 과대계상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계산했다. 이렇게 부풀려진 수치는 회사의 공개 신고서에 반영되었으며, 여기에는 2010년에 완료한 100억 달러 규모의 주식 공모가 포함되는데, 이 공모는 미국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자산, 프로젝트, 경영진의 청렴성을 허위로 표시했다.

이 스킴은 브라질의 라바 자투(Lava Jato) 수사를 통해 드러나 미국 규제 당국에까지 이르렀다. 2018년 9월 27일 SEC는 페트로브라스가 뇌물과 입찰 담합을 은폐한 허위 재무제표를 제출해 미국 투자자들을 오도한 혐의로 기소했다. SEC와의 합의 및 법무부(DOJ)와의 기소유예 합의의 일환으로, 페트로브라스는 부당이득 환수금 및 이자로 9억 3,300만 달러에 8억 5,300만 달러의 과징금을 더해 약 18억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별도로, 회사는 미국 투자자 집단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29억 5천만 달러를 지급했다.

페트로브라스 사건은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 부패 사건이다. 교훈은 회계 그 자체에 있다. 자산으로 계상된 뇌물은 여전히 뇌물이며, 그 위에 세워진 대차대조표는 주식이 닿는 모든 관할권의 규제 당국이 결국 값을 매기게 될 허위 진술이다.

페트로브라스는 리베이트를 자산 원가로 계상해 자산을 25억 달러 과대계상했고, 규제 당국에 18억 달러, 투자자들에게 29억 5천만 달러를 지급했다.

고위 경영진은 인프라 프로젝트 비용을 부풀리고 공사를 수주한 협력업체들로부터 수십억 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았다.

부패성 지급금은 자산 취득으로 계상되었고, SEC는 이것이 페트로브라스의 자산을 약 25억 달러 과대계상했다고 계산했다.

부풀려진 수치는 공개 신고서에 반영되었으며, 여기에는 2010년 1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공모가 포함되는데, 이는 회사의 자산과 경영진에 관해 투자자들을 오도했다.

라바 자투가 이 스킴을 폭로하자, 회사는 SEC, DOJ, 그리고 미국 집단소송에 직면해 규제 당국에 약 18억 달러, 투자자들에게 29억 5천만 달러를 지급했다.

자산으로 계상된 뇌물은 자산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규제 당국이 결국 값을 매기게 될 허위 진술이 된다. 페트로브라스는 자사 경영진이 허위임을 알고 있던 장부를 미국 투자자들에게 팔았고, 그 대가를 두 번 치렀다.

페트로브라스 사건은 라틴아메리카 역사상 최대 부패 수사인 브라질의 라바 자투(세탁 작전) 수사의 중심축이 되었으며, 이 수사는 지역 전역의 수십 개 기업과 정치인들에게까지 미쳤다. 페트로브라스 자체도 과대계상된 자산 수십억 달러를 상각하고 경영진을 교체했으며 컴플라이언스와 지배구조를 전면 개편했다. 미국에서 증권을 판매하는 기업들에게 이 합의는, 행위가 어디에서 이루어졌든 SEC가 장부에 숨겨진 부패를 증권 사기로 취급할 것이라는 상시적인 경고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U.S. SEC — 'Petrobras Reaches Settlement With SEC for Misleading Investors', 27 September 2018 ($2.5B asset overstatement; $10B 2010 offering; $933M disgorgement + $853M penalty) sec.gov
  2. CNBC — "Brazil's Petrobras to settle US class-action lawsuit over corruption" ($2.95 billion investor settlement, January 2018) cnb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