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부 'EQ 세일즈 플레이북'을 통해 EQE와 EQS 세단을 세계 1위인 캐즘(CATL) 셀을 탑재한 차량으로 제시하며 판매했으나, EQE 350+를 포함한 일부 차량에는 실제로 해외에서 이미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 파라시스(Farasis)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었다.

2024년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EQE 한 대가 불에 타 주민들이 대피하고 인근 차량들이 불에 타면서, 이 교체 사실이 세상에 드러났다. 2026년 3월 1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112억 3,900만 원(관련 매출 2,810억 원의 법정 상한 4%)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한국 법인과 독일 본사 모두를 검찰에 고발했다. 메르세데스는 이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관련 매출 2,810억 원이 과징금의 산정 기준이 되었고, 그 화재가 브로슈어를 증거로 만들었다.

인천 EQE 화재로 파라시스 배터리 장착 사실이 드러난 후 112억 3,900만 원(매출 2,810억 원의 4%)의 과징금을 부과받고 기소되었다.

EQ 세일즈 플레이북은 캐즘(CATL) 셀을 광고하면서 화재 리콜된 파라시스 배터리를 장착했다 — 2023년 6월부터 2024년까지의 기만적 판매

2024년 인천 주차장 EQE 화재로 이것이 드러났다 — 주민 대피, 인근 차량 소실; 2026년 3월 10일 공정위 과징금 112억 3,900만 원, 두 회사 모두 기소

관련 매출 2,810억 원이 과징금을 4% 상한으로 정했다 — 매출 기록이 처벌 기록이 되었다

배터리는 차의 진실이다. 진실을 더 나은 브랜드 이름으로 바꿔치기하는 플레이북은 첫 화재까지만 유효하다. 그 후에 과징금은 그 형용사의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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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Maeil Business — '화재 리콜 배터리' 숨기고 판매한 벤츠…공정위, 과징금 112억 (Mar 2026) mk.co.kr
  2. YTN — '값싼 중국 리콜 전력 배터리 은폐' 벤츠 과징금 112억 원·본사도 고발 (Mar 2026) 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