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2월 27일, 79세의 스텔라 리벡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의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커피 한 잔을 구매했다. 그녀는 주차한 상태에서 뚜껑을 열기 위해 컵을 무릎 사이에 놓았다가 컵 전체를 무릎에 쏟았다. 커피는 180–190°F(82–88°C)로 제공되었는데, 이는 약 3초 만에 3도 화상을 일으키는 온도였다. 리벡은 신체의 6%에 3도 화상을, 16%에 그보다 가벼운 화상을 입었으며, 주로 골반 부위, 허벅지, 사타구니에 집중되었다. 그녀는 피부 이식을 위해 8일간 입원했고, 20파운드(약 9kg)가 빠졌으며, 2년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맥도날드는 1982년부터 1992년 사이에 700건이 넘는 커피 화상 부상 신고를 접수했고, 50만 달러 이상의 청구를 합의로 처리했다. 그럼에도 회사는 가맹점주들에게 커피를 180–190°F로 유지하도록 요구했으며, 전문가들은 다른 업소에서는 140°F의 커피가 표준이라고 증언했다. 리벡은 처음에 의료비를 충당하기 위해 2만 달러를 요구했고, 맥도날드는 800달러를 제안했다. 그녀는 커피가 불합리하게 위험하고 결함 있게 제조되었다고 주장하며 중과실 소송을 제기했다.

배심원단은 맥도날드의 책임을 80%, 리벡의 책임을 20%로 판단했다. 그들은 20만 달러의 보상적 손해배상(16만 달러로 감액)과 270만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인정했는데, 이는 맥도날드 커피 매출의 약 이틀치에 해당했다. 판사는 징벌적 손해배상을 48만 달러로 감액하여 총 64만 달러가 되었다. 양측은 항소했으나 비공개 금액으로 법정 밖에서 합의했다. 이 사건은 불법행위법 개혁 논쟁의 격렬한 쟁점이 되었고, 종종 경솔한 소송의 대표적 사례로 인용되었으나, 법률 논평가들은 이것이 정당하고 타당한 제조물 책임 사건이었다고 주장한다.

맥도날드는 700건 이상의 화상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190°F로 유지했고, 2만 달러 합의를 거부한 끝에 64만 달러 평결을 초래했다.

맥도날드는 700건이 넘는 선행 화상 불만과 50만 달러 이상의 합의금에도 불구하고, 3초 만에 3도 화상을 일으키는 온도인 180–190°F로 커피를 제공했다.

맥도날드는 2만 달러의 합의 제안을 거부하고 800달러만 제시하여, 내부 화상 기록과 고온 정책을 드러내는 재판을 강제했다.

270만 달러의 징벌적 손해배상 평결은 경솔한 소송이라는 왜곡된 상징이 되어, 정당한 제조물 책임 사건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훼손했다.

이미 700명을 화상 입힌 것을 알면서도 커피를 190°F로 제공하는 것은 사고가 아니라 정책이다. 2만 달러의 합의였다면 맥도날드는 법적 비용과 평판 손실에서 수백만 달러를 절약했을 것이다.

이 사건은 미국 불법행위법 개혁 논쟁의 격렬한 쟁점이 되었고, 종종 경솔한 소송의 대표적 사례로 인용되었으나, 법률 논평가들은 이것이 정당한 제조물 책임 사건이었다고 주장한다. 맥도날드는 커피 온도를 바꾸지 않았고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지도 않았다. 스텔라 리벡은 2004년 91세로 사망했으며, 그녀의 딸은 화상과 소송 절차가 큰 타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 사건은 2011년 다큐멘터리 《핫 커피》에 소개되었고, 미국 역사상 가장 잘못 알려진 소송 중 하나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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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Liebeck v. McDonald's Restaurants — Wikipedia (coffee temperature, verdict, settlement, tort reform context) en.wikipedia.org
  2. Stella Liebeck — Wikipedia (plaintiff biography, injuries, outcome) en.wikipedia.org
  3. McDonald's legal cases — Wikipedia (Liebeck case within broader legal history) en.wikipedia.org
  4. McDonald's Coffee: Not Too Hot to Handle — ABC News (2007 retrospective on the case) abcnews.go.com
  5. Liebeck v. McDonald's — American Museum of Tort Law tortmuseu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