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5일, 대한항공 086편은 뉴욕 JFK 공항에서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회장의 딸인 부사장 조현아가 격분했다. 승무원이 그녀에게 마카다미아 견과류를 접시가 아닌 봉지에 담아 제공했는데, 이는 사실 표준 절차였다. 조현아는 승무원들에게 소리를 질렀고, 객실 사무장에게 무릎을 꿇게 했으며, 태블릿으로 그를 때리고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명령했다.
기장은 에어버스 A380을 게이트로 되돌리도록 강요받았고, 250명의 승객이 탑승한 채 비행이 20분 지연되었다. 대한항공은 처음에 조현아의 행동을 그녀의 서비스 점검 업무의 일부로 정당화하려 했다. 항공사는 승무원들에게 조사관에게 거짓말을 하고 사건 기록을 삭제하라고 압력을 가했다.
이 스캔들은 한국에서 국가적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부유층의 오만한 권력 남용을 뜻하는 '갑질'이라는 용어를 만들어냈다. 조현아는 항공 안전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10개월에 집행유예로 감형되었다. 대한항공의 국내 여객 수송량은 그달 6.6% 감소했다. 이 사건은 재벌의 특권 의식과 기업 지배구조 실패의 세계적 상징이 되었다.
무엇을 치렀나
대한항공의 상속녀가 봉지에 담긴 견과류 때문에 비행기를 되돌리게 하여, 여객 6.6% 감소와 200만 달러 벌금 위험을 초래했다.
왜 일어났나
대한항공 부사장이자 회장의 딸인 조현아는 승무원이 견과류를 접시가 아닌 봉지에 담아 제공했다는 이유로 비행기를 게이트로 되돌리게 했다.
대한항공은 조현아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고 승무원들에게 조사관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압력을 가해 스캔들을 더 악화시켰다.
조현아는 항공 안전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대한항공의 여객 수송량은 6.6% 감소했으며 이 사건은 재벌의 특권 의식의 세계적 상징이 되었다.
교훈
땅콩 회항 사건은 견과류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견제 없는 기업 권력에 관한 것이었다. 조현아의 소동은 창업자 가족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재벌 문화의 증상이었다.
여파
조현아는 부사장 직에서 사임했지만 그룹 내 다른 직책은 유지했다. 그녀는 항공 안전 방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징역 1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 10개월에 집행유예로 감형되었다. 대한항공 회장 조양호는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 사건은 한국에서 '갑질'이라는 용어를 대중화하고 재벌 지배구조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두 승무원은 결국 2016년 4월까지 각자의 직책으로 복귀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ikipedia — Nut rage incident (5 Dec 2014; Heather Cho forced plane to gate over nut service; convicted of obstructing aviation safety; 1 year prison reduced to 10 months suspended; 6.6% passenger drop) en.wikipedia.org
- Wikipedia — Korean Air (chaebol governance; Cho family control; aftermath of nut rage scandal) en.wikipedia.org
- BBC News — Korean Air nut rage: Heather Cho 'forced plane back to gate' (flight incident, crew testimony) bbc.com
- BBC News — Korean Air nut rage heiress Heather Cho jailed for a year (conviction, sentencing) bbc.co.uk
- CNN — Korean Air 'nut rage' heiress Heather Cho sentenced to one year in prison (verdict, aftermath) cnn.com
- Fortune — Korean Air heiress Heather Cho's 'nut rage' outburst: the scandal explained (incident timeline, fallout) fortun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