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아지먼이 운영하는 핸즈프리 오토메이션(HFA)은 투자자들에게 에어비앤비 '차익거래'를 제안했다. 즉 호텔 예약 및 단기 임대 사이트의 매물을 가져와 에어비앤비에 더 높은 가격으로 재등록하고 그 차액을 챙기는 방식이었다. 진입 비용은 2만~3만 달러였으며, '추가 소득을 위한 최소 위험 내지 무위험 경로'이자 3~6개월 내 보장 수익, '그 이후에는 순수 이익'이라고 마케팅했다. 아지먼은 HFA가 수천 명의 부동산 소유주와 '5년 독점 계약'을 맺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그가 아마존과 쇼피파이에서 수동적 가상 상점을 판매할 때 사용했던 것과 동일한 수법이었다.

에어비앤비는 적어도 2021년부터 이 관행을 명시적으로 금지해 왔다. '제3자를 통해 호텔이나 제3자 숙소를 예약하고 이를 부풀린 가격으로 에어비앤비에 등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연금과 연계된 자금을 투자한 대린 카는 HFA에 1만 9,497달러를 넣었고 그 돈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그는 최소 62만 4,000달러를 청구하며 소송 중인 투자자 12명 중 한 명으로, HFA가 해당 부동산들과의 관계를 거짓으로 주장했고 그 서비스가 에어비앤비 약관을 위반했다고 주장한다. 2023년 2월에 제기된 이 소송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으며, HFA 측 변호사는 고객 자금이 오직 사업에만 사용되었다고 밝혔다.

한 전직 영업 직원은 피고들이 새로운 회사인 웰스웨이를 통해 계속 판매했으며, 팀은 월 35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에어비앤비는 9월 기준 21만 6,000건 이상의 의심스러운 매물을 차단했다고 CNBC에 밝혔으며, HFA와 관련해 어떤 규제 기관의 연락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HFA나 아지먼은 법무부(DOJ)나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기소되지 않았는데, 이들 기관은 유사한 '수동적 소득' 사기들을 추적해 왔다.

투자자 12명이 최소 62만 4,000달러를 청구하며, 운영자들은 새로운 회사인 웰스웨이로 옮겨 월 350만 달러 매출을 목표로 삼았다

사업 모델 자체가 에어비앤비 약관을 위반했기에, 모든 매물은 플랫폼의 재량에 달려 있었다.

투자자들은 플랫폼이 금지라고 명시한 관행에 대해 보장 수익을 약속받았다.

주장된 '5년 독점 계약'은 거짓으로 의심되었으며, 한 부동산 소유주는 자신의 매물이 허가 없이 업로드되었다고 말했다.

동일한 운영자는 에어비앤비 이전에 아마존과 쇼피파이에서 같은 제안을 재활용했었다.

다른 사람의 마켓플레이스에서의 차익거래는 자신이 통제하지 못하는 서비스 약관 위에 세워진 사업이다. 정책이 한 번 바뀌면 그것은 사라진다.

투자자들의 소송은 HFA가 계속 운영되는 동안 아지먼과 다른 피고들을 상대로 계속되었다. HFA 측 변호사는 회사가 신탁 의무를 준수하며 고객들을 투자자가 아닌 '정액 수수료' 고객으로 설명했다. 팀은 월 350만 달러 매출 목표를 가진 새로운 회사 웰스웨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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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Investors in Airbnb arbitrage business allege they were defrauded CNBC · cn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