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코티는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지분 51%를 6억 달러에 인수하며 이 셀러브리티 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12억 달러로 평가했다. 코티는 최근 12개월 순매출 추정치로 약 1억 7,700만 달러를 제시했다. 이 거래는 프레스티지 및 셀러브리티 중심 뷰티로 전환하려는 코티 전략의 핵심이었다.
2020년 5월, 포브스는 카일리 제너와 그녀의 팀이 수년간 사업 규모와 성공을 부풀려 왔다고 주장하는 조사 기사를 게재했으며, 여기에는 조작된 소득 수치와 변조된 세금 신고서에 대한 의혹도 포함되었다. 포브스는 제너 측이 이전에 제공한 매출 수치가 코티의 공시 자료에 기재된 수치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다음 날 코티의 주가는 13% 이상 하락했다.
2020년 9월, 코티 주주 크리스탈 개럿-에번스는 코티와 그 임원들이 적절한 가치평가 절차 없이 카일리 코스메틱스에 과도한 대금을 지불함으로써 증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뉴욕 연방법원에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카일리 제너와 카일리 코스메틱스는 피고로 명시되지 않았다.
비용은 얼마였나
코티는 카일리 코스메틱스의 51% 지분을 6억 달러에 인수하며 기업가치를 12억 달러로 평가했으나, 매도자 측이 제공한 재무 수치에 의존했다. 포브스가 격차를 폭로했고, 주가는 13% 하락했으며, 주주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왜 일어났나
코티의 실사는 독립적 검증 없이 매도자 팀이 제공한 재무 수치에 의존했고, 그 격차는 포브스가 조사하기 전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12억 달러 밸류에이션은 셀러브리티의 개인 브랜드와 소셜 미디어 도달 범위에 기반을 두었는데, 이러한 지표는 감사하기 어렵고 부풀리기 쉽다.
코티 이사회는 긴급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으로 이 인수를 승인했으며, 대형 거래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압박이 9자릿수 인수에 요구되는 면밀한 검토를 압축시켰다.
교훈
매도자 팀이 곧 브랜드인 경우, 그들이 제공하는 재무 수치는 마케팅 자료나 다름없다 — 거래 가격을 책정하기 전에 매출을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후속 상황
코티는 카일리 코스메틱스를 자사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계속 운영했다. 주주 소송은 집단소송 인가와 손해배상을 구했다. 이 사건은 셀러브리티 뷰티 인수와, 감사되지 않은 매출 수치를 기준으로 인플루언서 기반 브랜드의 가치를 평가하는 광범위한 관행에 대한 경고 사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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