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2022년 말까지 인도에서 음식 배달 사업을 종료할 것이라고 2022년 11월 25일 밝혔다. 이는 샌포드 C. 번스타인(Sanford C. Bernstein)의 애널리스트들이 3년 내 200억 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한 분야에서의 철수였다. Amazon Food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는 12월 29일 종료되었다. 이 서비스는 2020년 5월 벵갈루루 일부 지역에서 출시되었으며, 고객들이 '안전하게 집에 머무는' 동안 조리된 식사를 원한다는 점을 내세웠고, 이후 더 많은 식당과 함께 도시 전역으로 확장되었다. 그러나 아마존은 이 플랫폼을 크게 홍보하거나 마케팅하지 않았다.

아마존이 떠나던 시장은 이미 자리 잡은 두 현지 업체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었다. 상장사인 Zomato가 SoftBank, Prosus, Invesco의 지원을 받는 Swiggy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었다. 아마존의 철수 성명은 이 결정을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며, 현재 고객과 파트너를 돌보고 영향을 받는 직원들을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수는 같은 주에 발표된 인도 사업의 광범위한 구조조정의 일부였으며, 여기에는 에듀테크 서비스인 Academy의 종료도 포함되었다. 아마존은 인도 사업 전반에 65억 달러 이상을 투입했지만, 번스타인의 집계에 따르면 2021년 총거래액(GMV)은 180억~200억 달러로, 여전히 월마트의 Flipkart(230억 달러)에 뒤처졌고, 소도시와 마을에서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애널리스트들이 3년 내 200억 달러 규모로 평가한 분야에서의 철수로, 2022년 12월 29일에 완료되었으며, 광범위한 인도 사업 축소의 일부였다.

이 서비스는 팬데믹을 전제로 출시되었다. 즉, 집에 머물면서 조리된 식사를 주문한다는 것이었고, 자리 잡은 경쟁사들이 우위를 굳히기 위해 사용한 대대적인 홍보를 받은 적이 없었다.

인도의 배달 시장은 이미 Zomato와 Swiggy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었기에, 늦게 진입하고 마케팅이 적었던 업체가 임계 밀도에 도달할 여지는 거의 없었다.

이번 철수는 광범위한 인도 사업 축소와 함께 이루어졌다. 65억 달러를 투입했음에도 GMV가 여전히 Flipkart에 뒤처진 상황에서, 회사는 시장을 선도하지 못하는 사업을 정리하고 있었다.

위기 시점에 맞춘 제안으로 2강 구도 시장에 진입하는 것은 그것을 위해 싸울 의도가 있을 때만 통한다. Amazon Food는 그에 걸맞은 마케팅을 받지 못했고 더 넓은 철수의 희생양이 되었다.

Amazon Food는 2022년 12월 29일 오프라인으로 전환되었고,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단계적으로 정리되었으며, 영향을 받는 직원들에 대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같은 주의 구조조정으로 Academy 에듀테크 서비스도 정리되었으며, 아마존은 핵심 인도 전자상거래 사업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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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Amazon to shut down food delivery business in India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