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 최대 제조업체 중 하나이자 런던의 빨간 루트마스터 2층 버스 — 이른바 '보리스 버스' — 를 만든 것으로 가장 잘 알려진 라이츠 그룹이 73년 만에 2019년 9월 관리절차에 들어갔으며, 약 1,20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었다. 노동조합 유나이트는 추가로 3,400개의 공급망 일자리도 위협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지배주주인 라이트 가문은 '이사회가 회사를 관리절차에 넘긴 것에 대해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문은 1년 넘게 회사의 '상당한 손실'을 메워왔으나 더 이상 유지가 불가능해졌다. 이들은 디젤에서 전기로의 업계 기술 전환을 지적했는데, 이로 인해 영국 내 주문이 둔화되었다. 부족분이 드러나자 취한 조치 중 하나는 말레이시아 시설의 작업을 밸리미나로 되돌려 현지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었다.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이 처음 드러나 딜로이트가 투입된 7월부터 투자자나 인수자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5개 그룹사에 걸쳐 선임된 관리인 마이클 매그네이와 피터 앨런은 회사를 계속기업으로 유지하려는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아 해고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비용은 얼마였나
즉시 약 1,200명 해고, 유나이트에 따르면 추가로 3,400개의 공급망 일자리가 위협받음
왜 일어났나
디젤에서 전기로의 전환이 주문을 얼어붙게 했고, 회사의 전문성과 역량은 여전히 디젤 중심이어서 현금 부족이 생겼다.
가문은 구조조정 대신 1년 넘게 상당한 손실을 메웠고, 그렇게 인수자에게 필요했을 여유 자금을 소진했다.
말레이시아 작업을 밸리미나로 되돌린 것은 일자리를 지켰지만, 수주 잔고가 줄어드는 바로 그 시점에 비용을 높였다.
교훈
기술 전환은 언덕이 아니라 낭떠러지다. 격차를 건너며 현금 손실을 계속 메우는 기존 기업도 새 자본이 먼저 다리를 놓지 않으면 결국 추락한다.
그 후
관리인들은 라이츠 그룹, 라이트버스, 라이트 엔드라이브, 라이트 컴포지츠, 메탈릭스에 걸쳐 선임을 확인하며, 수개월의 광범위한 노력에도 계속기업 인수자를 찾지 못한 점에 유감을 표했고, 가문은 새 소유주가 밸리미나 공장을 계속 가동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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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rightbus goes into administration with loss of 1,200 jobs The Irish Times · irishtime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