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라지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당시 가장 주목받던 '타이거 컵' 펀드 중 하나였다. 줄리언 로버트슨 밑에서 훈련받은 창업자 폴 투라지는 2009년 말까지 27억 달러를 운용했고, 한 번도 손실을 낸 해가 없었다. 젠트리 비치와 로버트 볼레로는 2005년 펀드의 트레이딩 이익 중 최대 15퍼센트, 대략 각자 2,300만 달러에 이르는 몫을 약속받고 합류했다. 2007년이 되도록 지급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분쟁은 리먼 브라더스가 붕괴한 주인 2008년 9월에 폭발했다. 한 애널리스트가 묘사한 비공개 회의에서 투라지는 '한 푼도' 지급하지 않겠다고 소리쳤고, 비치에게는 그의 아내가 '자비를 구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나를 죽여야 하더라도' 그를 '파멸시키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는 비치가 당시 작성한 편지와 그날 접수된 경찰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그날 오후 전 직원 이메일은 직원들에게 '나보다 빨리 달려라, 그렇지 않으면 먹힐 것이다'라고 전했다.

소송은 여러 법원을 거치며 10년간 이어졌고, 비치와 볼레로는 보너스를 청구해 소송을 냈으며 투라지는 명예훼손과 신인의무 위반으로 맞소송을 냈다. 2019년 5월 뉴욕 배심원단은 네 시간 만에 투라지가 두 사람에게 보너스 4,600만 달러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평결했다. 금액이 10년 넘게 지연된 만큼 변호사들은 이자가 붙으면 총액이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 무렵 펀드는 예전 모습의 껍데기만 남아 보카레이턴에서 9명의 고객을 위해 약 2억 1,500만 달러를 운용하고 있었고, 두 트레이더는 민간 투자로 옮겨간 상태였다. 투라지 측 변호사들은 재심과 항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심원단은 미지급 보너스 4,600만 달러를 인정했고, 이자를 포함하면 배상액은 9,000만 달러에 가까워졌다. 펀드는 27억 달러에서 9명의 고객을 위한 약 2억 1,500만 달러로 줄었다.

보상 약속은 실제였고 문서로 남아 있었다. 트레이더들이 2005년 합류할 때 합의된 트레이딩 이익의 정해진 몫이었으며, 끝까지 이행되지 않았다.

창업자는 그 의무를 협상 카드로 취급했다. 2008년 지급 요구에 대한 응답은 협상이나 수표가 아니라 위협과 굴욕이었다.

초토화식 방어는 2008년부터 2019년까지 분쟁을 끌었고, 4,600만 달러의 청구서를 약 10년치 이자가 붙은 청구서로 바꿔놓았다.

떠나는 트레이더들을 상대로 한 명예훼손 및 신인의무 청구라는 반격은 계약 위반 평결을 막지 못했고, 공개 재판은 펀드의 문화를 기록으로 남겼다.

이연 보상은 협상 카드가 아니라 부채다. 약속한 이익 배분을 어기면 최고의 인재들이 의욕적인 원고가 되며, 10년의 소송은 수표 한 장보다 더 큰 비용을 치르게 한다.

2019년 5월 배심원단의 평결은 비치와 볼레로에게 지급해야 할 4,600만 달러를 인정했고, 이자를 더하면 총액이 약 9,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투라지 측 변호사들은 재심과 항소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투라지 캐피털은 9명의 고객을 위해 약 2억 1,500만 달러를 운용하는 처지로 남았다. 이 사건은 이연 이익 배분을 기반으로 한 업계에서 경고의 사례가 되었다. 지급을 거부한 상대는 문제의 약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고, 뉴욕 배심원단은 이자까지 계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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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ontroversial hedgie must make good $90M in unpaid bonuses New York Post · nypost.com ·
  2. Tough Times for Paul Touradji Institutional Investor · institutionalinvesto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