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비자는 약 2,600개 일자리를 없애겠다고 확인했으며, 이는 전 세계 인력의 약 7%로, 인원을 약 34,100명에서 약 31,500명으로 줄이는 것이었다. 이 소식은 이 결제 대기업이 회계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던 바로 그날 전해졌고, 보도자료가 아니라 최고경영자 라이언 맥이너니의 사내 메모를 통해 나왔으며, 블룸버그가 처음 보도했다. 비자는 어려움에 처해 있지 않았다. 맥이너니는 '실질적인 추진력'을 가진 사업이라고 묘사했고, 인력은 전년에 약 8% 증가했었다.
감원은 비자의 기술 및 제품 조직, 즉 결제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구축하고 테스트하고 유지하는 엔지니어링 인력에 집중되었으며, 고객 서비스와 백오피스 역할은 대체로 영향을 받지 않았다. 맥이너니는 이번 조치를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의 진화의 일부라고 규정하며, AI가 '이 진화를 가속하고 비자에서 업무가 수행되는 방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결정에 정통한 사람들은 AI가 중요한 요인이었지만 유일한 요인은 아니었다고 말했으며, 비자는 급여 예산을 AI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국경 간 성장으로 재배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는 놀라운 도박이었다. 한 기업이 핵심 제품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을 감원하면서, 미래는 AI,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결제 레일 위에 세워질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들 모두를 실현하려면 깊은 엔지니어링이 필요하다. 비자의 논리는 AI가 이제 그러한 엔지니어링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으므로, 야망이 커져도 인원은 줄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 맞교환이 통할지는 이번 감원이 던진 미해결 질문이다. 기업은 AI를 중심으로 재편할 수 있지만, 더 적은 구축자들로 AI 시대를 구축할 수는 없다.
무엇을 치렀나
비자는 급여 예산을 엔지니어링에서 AI,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성장으로 재배분하며, AI가 여전히 필요한 구축자들을 대체할 수 있다고 걸었다.
왜 일어났나
감원은 효율화 추진이 보통 겨냥하는 백오피스나 서비스 역할이 아니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엔지니어들인 기술 및 제품 팀에 떨어졌다.
비자는 AI가 그러한 엔지니어링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다고 규정했고, 따라서 AI 전략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 아니라 줄여야 할 비용으로 인력을 취급했다.
비자는 재무적으로 강했다. 기록적인 실적과 성장하는 인력을 갖추고 있었으므로, 이번 감원은 어려움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어디에 지출할지에 관한 선택이었다. 그 도박은 필요가 아니라 판단이었다.
급여 예산을 AI, 스테이블코인, 국경 간 성장으로 재배분한다는 것은, 기존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팀이 줄어드는 와중에도 그러한 새로운 레일을 구축하는 데 같은 엔지니어링 인재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교훈
구축자들을 감원하면서 동시에 회사의 운명을 구축에 걸 수는 없다. 비자는 자사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엔지니어들을 감원하고 그들의 급여 예산을 AI로 옮겼으며, 기계가 여전히 필요한 사람들을 대체할 수 있다고 가정했다.
후속 상황
비자는 이번 감원을 재무적 어려움이 아니라 자본 배분 결정이라고 불렀으며, AI 인프라, 스테이블코인 결제, 국경 간 확장에 계속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례가 남기는 질문은 기업이 엔지니어링 인력을 줄이면서도 AI 주도 전환을 실행할 수 있는지, 아니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을 감원함으로써 자사 전략이 의존하는 역량을 맞바꾼 것인지이다. 다른 고용주들은 AI가 구축자들을 실제로 얼마나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초기 시험대로 비자를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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