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뉴스가 그해 10월 보도한 2024년 6월 결정에서, 호주 금융불만처리기구(AFCA)는 선코프의 AAI 리미티드에 대해 한 고객의 주택보험료 60% 인상을 철회하라고 명령했다. 해당 고객은 해당 부동산의 위험 요인이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선코프는 해당 부동산이 산불과 우박에 대해 '매우 높음' 등급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고, 뉴사우스웨일스 화재서비스 부담금 인상을 근거로 들었으나 그 인상률은 0.6%였다.

AFCA는 보험사가 '위험 평가 세부 내용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주는 설득력 있는 증거'나 '합리적인 설명'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가격을 2020년 갱신 시점의 평균 보험료 인상률로 낮추라고 명령했다. 선코프는 어느 브랜드가 관련되었는지 밝히지 않았다. 선코프는 보험료가 해당 부동산의 위험을 기준으로 산정된다고 말했으며, 설명 없이 보험료가 거의 55% 인상된 또 다른 AAMI 고객인 은퇴자 톰 테일러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전 ACCC 위원장 앨런 펠스는 개별 고객에 대한 가격 착취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판결은 AFCA에 접수된 일반 보험사 관련 불만이 2018년 이후 80% 이상 증가해 최근 회계연도에 29,000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던 시기에 나왔다. 이 중 보험료 인상에 관한 것은 4% 미만이었다.

AFCA는 가격을 2020년 갱신 이후 평균 인상률로 낮추라고 명령했다. 선코프/AAI는 6개월 동안 약 2,800건의 불만에 대해 2,550만 달러의 보상을 지급했다.

보험사는 이전 갱신 이후 아무런 변화도 보여주지 않는 일반적인 위험 등급을 근거로 들었다.

보험사가 지적한 부담금 인상은 0.6%로, 60% 인상을 설명하기에는 너무 작았다.

보험료 책정은 사업적 결정이며, ASIC은 소비자가 가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객 본인의 위험이 어떻게 변했는지 보여줄 수 없다면, 갱신 시 큰 인상은 기회주의적 가격 책정으로 보인다. 옴부즈만은 증거를 심사하고 인하를 명령할 수 있다.

소비자 옹호 단체들은 더 많은 고객이 보험사를 옴부즈만에 제소하도록 촉구하고, ACCC가 권고했던 전국 주택보험 비교 사이트를 요구했다. 호주 재무상담협회는 ASIC에 조사를 요청했고, ASIC은 보험료 책정이 사업적 결정이지만 정직하고 공정한 관행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선코프의 연간 순이익은 12% 증가해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보도는 개별 결정을 다루며, 얼마나 많은 고객이 영향을 받았는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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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uncorp told to scrap 60 per cent hike of home insurance premium ABC News · abc.net.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