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을 겪는 롤리의 흑인역사대학(HBCU)인 세인트 오거스틴 대학은 스포츠 개발업체 50 플러스 1과 토지 임대 계약을 맺었는데, 학교 자체의 2024년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그 계약일은 2024년 11월 17일이다. 2025년 1월 주 법무장관실이 이 계약에 우려를 제기했고,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2026년 9월 50 플러스 1의 소유주가 연방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2026년 10월 파산 심리에서 판사는 소피 깁슨 이사장에게 대학이 어떻게 이 회사를 찾아내고 검증했는지 추궁했다. 깁슨은 자신이 합류했을 때 제안된 계약은 '이미 법무장관에 의해 거부된' 상태였다고 말했지만, 자신은 2024년 2월이나 3월부터 이사로 재직해 왔다고 증언했다. 이는 거의 1년 전이다. 이후 이 불일치에 대해 질문을 받자 그녀는 나중에 날짜를 잘못 알고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고 그 이상의 언급은 거부했다.

문제의 핵심은 학교의 땅 그 자체다. 이 토지는 대학의 긴급 대출 기관인 셀프헬프 벤처스 펀드의 주요 담보다. 대학은 챕터 11 파산을 신청했고 지난 학년도 말에 인가를 상실했으며, 올가을에는 수업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파산 서류에 따르면 대학은 연방 기관들에 수백만 달러를 빚지고 있으며, 연방 검사들은 연방 보조금 자금이 어떻게 사용됐는지와 관련해 최고재무책임자(CFO) 그웬돌린 키아와 후원 프로그램 책임자 앤절라 수사를 소환했다.

주 법무장관이 이의를 제기한 뒤 계약은 차단됐고, 학교는 챕터 11 파산 상태에 놓여 인가를 잃었으며 올가을 수업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

대학은 긴급 자금을 보장해 주는 토지를, 검증했다고 입증할 수 없는 개발업자에게 맡겼다.

상대방의 소유주는 계약 후 2년 이내에 연방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이사장이 자신이 언제 합류했고 계약이 언제 무산됐는지에 대해 한 설명은 그녀 자신의 증언 및 감사 보고서의 2024년 11월 17일자와 모순됐다.

담보가 캠퍼스 그 자체일 때, 아무도 보증할 수 없는 상대방은 구제책이 아니다. 이사회가 생략한 검증은 훗날 이사장이 하는 증언이 된다.

같은 2026년 10월 심리에서 대학은 에이비슨 영을 고용해 토지를 재개발하거나 매각하는 안에 대한 승인을 요청했다. 착수금 5만 달러에 최대 750만 달러의 수수료가 붙는 조건이었다. 셀프헬프와 파산 관리인 모두 이 계약에 반대하며 '불리하다', '시기상조'라고 했다. 대출 기관은 750만 달러의 수수료 상한이 어떤 토지 매각에서든 이익의 대부분을 잠식할 것이라고 했고, 관리인은 업무 범위가 학교가 아직 내리지 않은 전략적 결정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이사장에 따르면 2025년부터 내부 및 외부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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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aint Augustine's discuss real estate deal, 50 plus 1 deal during bankruptcy hearing WRAL · wr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