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초, 레고 이사회는 CEO 자리를 발리 파다에게 맡겼다. 그는 회사 베테랑으로서 이 덴마크 장난감 회사의 첫 비덴마크인 CEO가 되었다. 그는 레고의 유명한 반전을 설계한 요르겐 비그 크누스토르프의 뒤를 이었고, 크누스토르프는 회장으로 올라갔다. 파다가 취임했을 때 레고는 후임자 물색을 즉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8개월 후인 2017년 8월 10일, 레고는 당시 61세였던 파다가 물러나며 10월에 엔지니어링 그룹 단포스의 전 수장이었던 51세의 닐스 크리스티안센이 그를 대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레고가 제시한 이유는 이례적이었다. 즉 파다는 나이 때문에 장기적으로 그 직위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 적이 없다는 것이었다.
레고는 짧은 재임을 계획된 것으로 틀 지었다. 즉 파다 본인의 바람과, 그 역할이 장기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회장과의 명확한 이해가 결합된 것이었다. 영구적 지도자를 찾는 작업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었다고 회사는 밝혔다. 그러나 외형은 어색했다. CEO가 취임하고 8개월 만에 해임되었으며, 그의 나이가 설명으로 제시된 것이다.
이 사안은 파다보다는 이사회가 승계를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관한 것이었다. 오래 유지할 생각이 없는 지도자를 임명하고, 이어서 짧은 재임의 이유로 그의 나이를 드는 것은 전환을 회전문으로 만든다. 처음부터 짧게 의도된 인계라면 애초에 전환으로 설계될 수 있었을 것이고, 회사가 8개월 만에 두 명의 CEO를 겪는 일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무엇을 치렀나
레고는 오래 유지할 생각이 없었던 61세 CEO를 앉혔고, 8개월 후 그의 나이를 이유로 그를 교체하여, 계획된 전환을 갑작스러운 해임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왜 일어났나
이사회는 장기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 적이 없다고 밝힌 61세 CEO를 임명했고, 따라서 리더십은 시작된 날부터 불안정하도록 설계되었다
8개월 재임의 이유로 CEO의 나이를 든 것은 계획된 전환을 갑작스러운 해임처럼 보이게 했고 이사회의 계획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짧게 의도된 승계는 몇 달 안에 뒤집히는 정식 CEO 임명이 아니라 명시적 전환으로 설계되는 것이 더 낫다
그 결과는 8개월 만에 두 명의 CEO였다. 즉 명확하고 사전의 인계 계획이었다면 피할 수 있었던 불안정이다
교훈
임명이 일시적이라면, 대관식이 아니라 전환으로 설계하라. 레고는 CEO를 앉혔고 8개월 후 그의 나이를 이유로 그를 교체했다. 즉 명확한 인계가 피하는 불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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