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캔자스주 리우드에 본사를 둔 캐주얼 다이닝 체인 훌리한스 레스토랑스는 30개 이상의 계열사와 함께 델라웨어에서 파산보호(Chapter 11)를 신청했다. 틸먼 페르티타가 이끄는 휴스턴의 레스토랑 그룹 랜드리스는 곧바로 4,000만 달러에 인수 부채를 더한 금액을 스토킹호스 입찰가로 제시했으며, 매각은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체인은 약 3년 전 요크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계열사들이 5,000만 달러가 넘는 담보 신용한도의 도움을 받아 인수한 것이었다. 신청 시점에 훌리한스는 약 8,000만 달러의 자산과 7,700만 달러의 부채를 신고했으며, 전년 12월 이후 대주단에 이자를 지급하지 않았다.
구조조정 책임자 매튜 매닝은 법원 진술서에서 붕괴 원인으로 변화하는 소비자 선호, 고위 경영진 교체, 불리한 임대 조건, 비용이 많이 드는 제3자 배달 서비스의 급속한 성장을 들었으며, 2018년 5월 체인의 최대 가맹점을 시기상조로 인수한 것이 이를 악화시켰다고 밝혔다. 파산보호 신청에 앞서 회사는 임대인으로부터 양보를 얻어내지 못한 끝에 12개 적자 매장을 폐쇄했다.
회사는 2019 회계연도에 2억 2,000만 달러의 매출과 약 900만 달러의 EBITDA를 보고했다. 레스토랑 컨설턴트 대런 트리스타노는 이를 더 넓은 캐주얼 다이닝 침체의 흐름 속에 위치시켰다. "10년 넘게 이들 콘셉트는 정말로 차별화하지 못했습니다. 메뉴는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이번 신청으로 훌리한스는 14개 주에 있는 47개 매장과 제외된 23개 가맹점을 계속 운영할 수 있었고, 매각 과정 동안 3,450명의 직원을 고용 유지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8,000만 달러의 자산 대비 7,700만 달러의 부채; 2018년 12월 이후 대출 이자 미지급; 신청 전 12개 적자 매장 폐쇄.
왜 일어났나
2016년 차입매수는 이미 차별성을 잃어가던 체인에 담보부 채무를 얹었다.
제3자 배달 수수료가 얇은 레스토랑 마진에서 점점 더 큰 몫을 가져갔다.
부진한 매장의 불리한 임대 조건은 재협상할 수 없었고, 12개 폐쇄를 강제했다.
2018년 5월 최대 가맹점 인수는 현금이 부족해지던 바로 그 시점에 압박을 더했다.
교훈
캐주얼 다이닝 체인의 차입매수에는 날카로운 차별화나 두터운 자금 사정이 필요하다. 배달 수수료와 불리한 임대 조건은 둘 다를 잠식한다.
그 후
랜드리스의 4,000만 달러 스토킹호스 제안은 파산 경매의 하한선을 설정했으며, 매각은 2019년 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CIT 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은 체인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 500만 달러의 자금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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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illionaire With a Taste for Casual Dining Offers $40 Million for Houlihan's Restaurants Fortune · fortun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