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그레이트 웨스턴 레일웨이(GWR)와 런던 노스 이스턴 레일웨이(LNER)가 사용하는 180대 이상의 히타치 클래스 800 열차에서 균열이 발견되어 해당 열차들이 운행에서 제외되었다. 이 운행 중단은 GWR, LNER, 트랜스페닌 익스프레스, 헐 트레인스 전반에 걸쳐 일주일간의 지연과 운행 취소를 초래했다. BBC 교통 담당 기자 폴 클리프턴은 GWR이 한때 도시간 열차 3편만 운행하는 수준으로 줄어 수만 명이 이동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철도규제청(Office of Rail and Road)의 2022년 4월 조사에 따르면 설계는 기존 기준을 준수했으나, 정비 중 객차를 들어 올리는 데 사용되는 리프팅 포인트에 부식 균열이 발생했는데, 이는 특정 유형의 알루미늄이 공기 중 염분에 의해 부식되었기 때문이다. 피로 균열은 열차가 원래 설계가 허용한 것보다 더 큰 이동 하중을 받으면서 발생했으며, 차륜 마모와 선로 설계 등이 가능한 요인으로 꼽혔다. 스코트레일의 클래스 385 및 사우스이스턴의 클래스 395 차량을 점검했을 때도 균열이 발견되었다.
규제기관은 업계 기준 검토와 균열 발생 원인 규명을 위한 추가 작업을 권고하면서, 열차가 복귀한 이후 안전 실패는 없었다고 밝혔다. 히타치는 이스트레이 웍스에 공간을 임대하고 차량을 한 대씩 운행에서 제외해 차량 운용을 유지하면서 6년에 걸쳐 영향을 받은 부품을 교체·개조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 계획은 보고서 발표 당시 파트너들과 최종 확정 중이었다.
비용은 얼마였나
4개 운영사 전반에 걸친 일주일간의 지연과 운행 취소, GWR은 도시간 열차 3편으로 축소, 이스트레이 웍스에서의 6년 수리 프로그램 — '저렴하지는 않을 것'.
왜 일어났나
합금은 기준을 충족했다. 기준 준수는 염분 공기와 설계가 가정한 것보다 무거운 하중에 대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했다.
리프팅 포인트는 취급 응력을 집중시킨다. 가장 자주 들어 올려지는 부품이 결국 균열이 발생한 부품이었다.
하나의 차량 설계가 여러 운영사에 사용되므로, 단일 결함이 영국 도시간 열차의 한 세대 전체를 한꺼번에 운행 중단시켰다.
교훈
설계는 모든 기준을 충족하면서도 실패할 수 있다. 부식과 실제 하중이 동시에 시험되지 않은 부품을 무너뜨렸다.
후속 조치
ORR은 안전 실패가 없음을 확인받았으며 열차가 운행에 복귀한 후 명세대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히타치의 6년 개조 계획은 검토 중이었으며, 규제기관은 감독을 계속하고 업계에 '일어난 일로부터 교훈을 배울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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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itachi train cracks report calls for standards review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