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스튜벤빌에 있는 공립 2년제 대학 이스턴 게이트웨이 커뮤니티 칼리지는 2017년부터 노조원과 그 가족 및 지인들이 직접 비용 없이 등록할 수 있는 '무료 대학 혜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대학은 홍보와 마케팅을 마이클 페리크와 니콜 로 콜클라저가 소유한 민간 기업인 스튜던트 리소스 센터 LLC에 외주했다. 2017년부터 2022년 3월 사이에 등록생은 약 8,500명에서 6만 명 이상으로 늘었으며, 학생의 90% 이상이 온라인 전용이었고 약 80%가 타주에 거주했다.

오하이오주 감사관 키스 페이버에 따르면, 그 성장은 하나의 사기극이었다. 그가 '가짜 최종 달러 장학금'이라고 부른 것을 통해 펠 그랜트가 불법적으로 인출되었는데, 이는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 다른 학생보다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하는 것을 금지하는 연방 규정에 위배되는 것이었다. 지원금은 자격이 없는 학생들에게 지급되었고, 출석과 중도 탈퇴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으며, 기록은 위조되고 은폐되었다. 페리크는 스튜던트 리소스 센터를 포함한 네 개의 영리 법인을 이용해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자금을 빼돌렸고, 게오헤건은 그 사기극을 알고도 지급을 그대로 승인했다고 기소 문서는 밝히고 있다.

2026년 10월 9일, 대배심은 게오헤건(중범죄 9건), 페리크와 콜클라저(각 12건)를 1급 조직범죄, 150만 달러 이상의 가중 절도, 기록 조작, 통신 사기, 자금 세탁, 장물 수취, 뇌물, 공공 계약에 대한 불법적 이익 보유 혐의로 기소했다. 페이버는 이 범죄로 연방 재정 지원금과 주 보조금 2,000만 달러가 유용되었으며 2024년 대학 폐교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혐의들은 기소에 불과하며 유죄 판결이 아니다. 세 사람 모두 제퍼슨 카운티 공통법원에서 기소 인부 절차를 받을 예정이다.

연방 재정 지원금과 주 보조금 2,000만 달러가 유용되었고, 대학은 2024년 폐교했으며, 2026년 10월 세 사람이 조직범죄 및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다.

대학은 통제하지 못하는 민간 업체에 모집과 마케팅, 그리고 감사관의 표현대로 사실상 기관 운영을 맡기고 등록 실적에 연동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무료' 모델은 자격, 출석, 중도 탈퇴를 확인하지 않은 채 학생 명의로 인출된 펠 그랜트에 의존했다. 아무도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 성장이었고, 페이버는 이를 결정적 단서라고 불렀다.

교육부는 이미 장학금 수혜 학생에게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한 문제로 2022년 중단 명령을 보냈으나, 그때까지 사기극은 5년간 이어져 있었다.

수사가 다가오자 참여자들은 내부에서 기록을 변경했고, 페이버는 이로 인해 수사관들의 작업이 더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등록생이 폭증하는데 아무도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다면, 자금이 어디서 오는지 감사해야 한다. 부적절하게 인출된 연방 지원금 위에 세워진 성장은 견인력이 아니라 갚지 않은 부채다.

오하이오주 감사관실 특별수사팀은 의심스러운 구매 보고를 받고 사건을 개시했으며, 2024년 1월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 주 고속도로 순찰대, 비밀경호국과 함께 대학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대학은 2024년 폐교했다. 게오헤건은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직무상 절도 혐의 2건만 단독으로 받고 있다. 감사관은 전 학생들에게 자신의 명의로 펠 그랜트가 인출되었는지 확인할 것을 촉구했으며, 기소는 미국 교육부 차관과 함께 발표되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Former Eastern Gateway president and two others indicted Salem News · salem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