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는 2023년 4월 남성복 라인 보노보스를 WHP 글로벌과 익스프레스에 7,500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2017년에 해당 사업을 인수하며 지불한 금액보다 2억 3,500만 달러 적은 금액이다. WHP는 보노보스 브랜드에 5,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WHP가 일부 지분을 보유한 익스프레스는 운영 자산과 관련 부채에 2,50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했다. 월마트는 보노보스가 남성복 구색을 확장하기 위해 그룹에 합류했으며, 약 6년이 지난 지금이 '매각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포천은 이 거래를 월마트 패션 사업의 실패 사례로 꼽았다. 월마트는 의류 사업을 인수한 뒤 나중에 매각하거나 폐쇄한 전력이 있다. 2019년에는 모드클로스를, 2020년에는 슈즈닷컴과 베어 니세서티스를 매각했고, 2023년 2월에는 2017년에 약 5,100만 달러에 인수한 무스조를 딕스 스포팅 굿즈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보노보스 인수는 월마트가 젯닷컴을 33억 달러에 인수한 뒤 마크 로어가 주도한, 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로 월마트닷컴을 끌어올리려는 추진의 일환이었다. 보노보스 창업자 앤디 던은 초기에 이를 총괄했으며 2019년 월마트를 떠났다.
포천에 따르면 월마트는 이전에도 의류에서 실패한 적이 있다. 2010년 고급화 추진이 실패한 뒤 '기본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고, 1년 뒤 뉴욕 의류 사무소를 폐쇄했다. 인수 측은 보노보스가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익스프레스 주가는 최대 25% 급등했고, 월마트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비용은 얼마였나
매각가는 7,500만 달러로, 2017년 매입가보다 2억 3,500만 달러 낮다. 월마트는 앞서 모드클로스, 슈즈닷컴, 베어 니세서티스를 매각했고, 2023년 2월에는 무스조를 매각했다.
월마트는 핵심 의류 역량에서가 아니라 젯닷컴 창업자 마크 로어가 주도한 전자상거래 추진의 일환으로 2017년 보노보스를 인수했다.
브랜드 창업자는 2019년 떠났고, 이 인수는 월마트 내에서 지속적인 패션 사업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월마트는 기본적인 의류 이상을 판매하는 데 거듭 어려움을 겪었고, 모드클로스, 슈즈닷컴, 베어 니세서티스, 무스조를 정리했다.
마크 로어는 떠났으며, 포천은 현재 전자상거래를 이끄는 동력으로 자체 패션 브랜드가 아니라 월마트+와 제3자 마켓플레이스를 지목했다.
교훈
전자상거래 신뢰도를 이식하기 위해 디지털 네이티브 브랜드를 사들이는 것은 모회사가 이를 운영할 수 있을 때만 효과가 있다. 월마트는 의류 사업을 거듭 인수한 뒤 손실을 보고 매각했다.
후속 상황
이 거래는 2023년 여름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보노보스 대표 존 허치슨은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 팀 백스터 아래에서 브랜드 사장으로 남기로 했다. 월마트는 의류 사업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며 브랜든 맥스웰, 조이스펀, 엘로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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