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타이슨 푸즈는 닭가슴살 부위, 채소 퓌레, 주스 펄프, 몰슨 쿠어스의 맥주박으로 만든 한입 크기 단백질 크리스프 '야파'를 출시했다. 이는 6개월 이내에 신제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을 목표로 한 타이슨 혁신랩의 첫 브랜드였으며, 인디고고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통해 456명으로부터 1만3,542달러를 모금했다. 2018년 7월 시카고의 한 슈퍼마켓에서 90일간의 시범 판매가 시작됐고, 이후 온라인 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2019년 10월까지 야파 웹사이트의 메시지에는 팀이 '제품이 지속적인 투자를 가능하게 할 만한 사업성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고 적혀 있었다. 타이슨 대변인은 푸드 다이브에 회사가 '전반적인 사업성을 포함한 여러 이유로'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으며, 식품 폐기물은 여전히 중점 사항이라고 밝혔다.

푸드 다이브는 이 스낵의 권장 소비자가격이 1회용 캔 기준 2.99달러이며, 아마존에서는 1.25온스 캔 6개 묶음이 거의 22달러에 판매된다고 전했다. 최근 아마존 리뷰 6건은 엇갈렸다. 일부는 콘셉트와 맛을 칭찬했고, 다른 이들은 포장과 가격을 비판했으며, 두 명은 알루미늄 캔에 베였다고 언급했다. 한 리뷰어는 회사가 '메시지를 위해 기능을 희생했다'고 썼다.

브랜드는 17개월 만에 중단됐고, 인디고고 모금액은 456명의 후원자로부터 1만3,542달러에 그쳤으며, 한 리뷰어에 따르면 육포 수준의 가격이었다

타이슨은 제품에 '전반적인 사업성'이 부족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 푸드 다이브의 설명은 공개 리뷰에 근거했다.

한 리뷰어는 캔당 2.99달러라는 가격이 칩이 아니라 쇠고기 육포에 맞먹는 수준이라며, 새로 출시된 스낵으로서는 높은 가격이라고 말했다.

소비자들은 재활용 알루미늄 캔에 불만을 제기했고, 두 명은 캔에 베였다고 말했다.

크라우드펀딩 성과는 456명의 후원자로부터 1만3,542달러로 적었지만, 브랜드는 이를 두고 거대한 성공이라고 표현했다.

지속가능성 스토리만으로 스낵을 팔 수는 없다. 가격이 육포와 칩과의 비교를 불러일으킨다면, 제품은 두 측면 모두에서 이겨야 한다.

타이슨은 식품 폐기물이 여전히 중점 사항이라고 밝혔고, 푸드 다이브는 다른 식품 제조사들이 업사이클 원료 제품을 계속 출시할 것으로 예상하며, 그러한 콘셉트는 출시 전에 더 많은 개발과 테스트가 필요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 기사는 야파의 판매 수치나 재무적 손실을 보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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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Tyson shuts down production of Yappah upcycled snacks Food Dive · food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