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는 2018년 3월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세계 최초'라며 밀키바 우섬을 출시했다. 이는 네슬레 연구진이 2016년 처음 개발한 당 저감 기술을 적용한 초콜릿 바였다. 특허받은 속이 빈 설탕은 더 다공성이고 입안에서 더 빨리 녹아, 소비자는 같은 단맛을 느끼면서도 당 섭취를 30% 줄일 수 있었다. 이 바에는 바삭한 귀리 시리얼과 섬유질, 우유도 들어 있었으며, 더 나은 간식을 원하는 부모들을 겨냥했다.

2020년 2월 Food Dive는 just-food를 인용해 네슬레가 2019년 말 이 바의 생산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네슬레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이 초콜릿 바는 판매 부진을 겪고 유통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슬레는 just-food에 2019년 여름 출시한 당 30% 저감 'More' 라인을 포함해 다른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Food Dive는 이 사례가 제조업체의 딜레마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사람들은 당을 줄이고 싶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저당 대안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식감과 풍미의 변화가 이들을 외면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18년 7월의 테스코 리뷰는 평균 5점 만점에 4.4점이었으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수집된 것이어서 대표성이 없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 3월 출시 후 2019년 말 브랜드 단종, 수치 미공개, 판매 부진으로 보도됨

네슬레는 이유를 밝히지 않았고, just-food는 판매 부진과 유통 유지의 어려움을 보도했다.

Food Dive에 따르면, 재구성된 사치형 제품은 질감과 풍미, 단맛이 소비자를 외면하게 할 만큼 달라질 수 있다.

한 영양 정책 교수는 The Grocer에 대형 캔디 제조업체들이 저당 출시가 기존 브랜드를 잠식할까 봐 두려워하며 필요한 마케팅 예산을 배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대중매체 캠페인의 지원을 받은 몬델리즈의 캐드버리 데어리 밀크 30% Less Sugar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이 카테고리가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님을 보여주었다.

당을 줄이고 싶다고 말하는 소비자들이 항상 재구성된 바를 구매하는 것은 아니며, 출시에는 대형 브랜드가 자사 제품의 경쟁 상대에게 주기를 꺼릴 수 있는 마케팅 예산과 진열 공간이 필요하다.

네슬레는 신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고, Food Dive는 네슬레가 속이 빈 설탕 기술을 자사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다른 용도로 활용할 방법을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는 해당 바에 대한 재무적 손실이나 판매 수치를 보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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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Nestlé discontinues lower-sugar Milkybar Wowsomes Food Dive · food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