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서브웨이는 두 방면에서 반발에 직면했다. 많은 매장이 메뉴에서 로스트비프와 로티세리 치킨을 삭제했고, 고객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불만을 터뜨렸다. '로스트비프와 로티세리 치킨을 다시 돌려놔라... 방금 최고의 메뉴들을 없앴다. 대체 왜?'라거나 '너희가 로티세리 치킨을 단종시킨 것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반응이었다. 서브웨이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고, 트위터에서 '일부' 매장에는 해당 재료가 여전히 있을 수 있다고만 밝혔다.

같은 주에 서브웨이는 상징적인 5달러 풋롱 프로모션을 '2개 10달러' 샌드위치 행사로 되살렸으며, 찰리 퓨스가 출연한 광고로 이를 뒷받침했다. 독립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판매하는 샌드위치마다 손해를 볼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고, 일부는 너무 분노한 나머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에 불만을 제기했다고 레스토랑 비즈니스가 보도했다. 북미서브웨이가맹(North American Association of Subway Franchisees)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점주 75%가 해당 행사 제공을 거부하겠다고 답했다.

한 불만을 품은 누리꾼은 이 두 가지 조치를 연결 지었다. 프랜차이즈 점주들은 '단지 모두의 재고를 처분하는 대신, 돈이 되는 제품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회사의 대응이나 결과에 대한 수치는 보도되지 않았다.

삭제된 품목에 대한 고객의 반발, FTC 불만 제기로 이어진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분노, 그리고 설문에 응한 NAASF 회원 75%의 프로모션 판매 거부

고객들이 즐겨 찾는다고 꼽은 두 가지 고기를 없앤 것은 이미 힘든 한 해를 보내던 비판자들에게 구체적인 불만거리를 안겨주었다.

5달러 풋롱이라는 향수 마케팅은 자체 역사를 무시했다. 그 가격대는 프랜차이즈 점주들에게 악명 높게 미움을 받았다.

수익성 없는 행사를 독립 점주들에게 강요한 것은 단순한 불평이 아니라 규제 당국을 향한 불만 제기로 이어졌다.

단종 품목을 프랜차이즈 점주들의 재고에서 처분하게 한 것은 기업의 메뉴 결정 비용을 사회 전체에 떠넘긴 것이나 다름없었다.

카운터를 소유한 사람들이 실행을 거부하는 프로모션은 마케팅의 승리가 아니라, 증거가 남는 내전이다.

이 프로모션은 2020년 6월 연예인 마케팅과 함께 시작되었으나, 설문에 응한 프랜차이즈 점주 75%가 거부하겠다고 밝혔고 불만은 FTC에까지 도달했다. 서브웨이는 언론 질의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번복이나 결과에 대한 보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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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ubway faces backlash after slashing roast beef and rotisserie chicken from the menu Business Insider · africa.businessinsid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