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3일 BBC 뉴스는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HMRC에 빚을 갚지 않으면 다음 날 고등법원에서 청산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구단의 채무가 HMRC, 에너지 공급업체, 축구 채권자들에게 진 250만 파운드에 달하며, HMRC에 대한 27만 5천 파운드가 여전히 미납 상태라고 들었다. 8월에 내셔널 리그는 이 채무 때문에 구단에 승점 10점 삭감을 부과했고, 구단은 101년 만에 처음으로 2021년 프로 리그에서 탈락했다.

약 25년 전 400만 파운드에 구단을 인수한 구단주 론 마틴은 HMRC 채무를 리그 원과 리그 투 시절 선수 임금에 대한 과거 PAYE라고 설명했다. BBC는 일부 직원이 4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했다고 파악했고, 최고경영자는 임금 지연에 대해 사과했으며, 세인트 존 앰뷸런스는 미납된 요금 때문에 2월 경기의 의료 지원을 거부했고, 마틴은 미납 에너지 요금과 관련해 치안판사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구단이 마지막으로 공개한 2019년 회계 자료에 따르면 매출은 740만 파운드, 영업 손실은 236만 파운드, 인건비는 620만 파운드였다.

마틴은 3월에 구단을 매물로 내놓았다. 7월에 그는 자신의 70.6% 지분을 1파운드에 팔겠다고 했지만 루츠 홀 경기장에 대해서는 자신이 매입한 가격인 450만 파운드를 원했다. 입찰자 저스틴 리스는 두 건의 입찰이 거절됐으며 법정관리가 현실적인 위협이라고 말했다. BBC는 2000년과 2010년 무렵의 청산 신청 이후 이번이 구단이 고등법원과 마주하는 첫 번째 일이 결코 아니라고 언급했다.

250만 파운드의 채무, 리그 승점 10점 삭감, HMRC 채무 27만 5천 파운드에 대한 청산 신청.

구단은 최고경영자가 연간 약 200만 파운드로 추산한 만성적인 자금 부족 속에서 운영됐다.

이전 리그 시즌의 선수 임금에 대한 PAYE 세금이 납부되지 않고 누적되어 과거 채무가 되었다.

회계 자료는 오랫동안 기한을 넘겼고, 공개된 수치들은 영업 손실을 보여주었다.

구단주는 구단의 미래를 루츠 홀 재개발과 포세츠 팜 이전에 묶었지만 진척되지 않았고, 매각 협상은 가격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졌다.

수십 년 동안 늦은 지불로 버텨온 구단은 결국 신뢰를 잃는다. 세금, 직원, 공급업체가 한꺼번에 더 이상 기다리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3일에 업데이트된 BBC 기사는 심리 하루 전에 게시되었으므로 결과는 출처에 나와 있지 않다. 팬들은 보이콧, 행진, 시위로 나뉘었고,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청산될 경우 피닉스 클럽 창단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 그룹이 구성되었다. 사우스엔드 시의원들은 9월에 구단을 지원할 투자 기금을 검토하겠다고 투표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Is it the final whistle for Southend United?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