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스포츠는 2025년 8월 4일, 105년의 역사를 지니고 해변 마을에서 가장 큰 고용주 중 하나인 모어컴 FC가 "폐쇄의 임박한 위험"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구단주 제이슨 위팅엄이 클럽 매각에 실패하면서 내셔널리그에서의 활동 정지로 이어졌다. 선수들은 일주일 전에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보험 보장이 없어 훈련할 수 없었으며, 아카데미도 운영을 멈췄다.
직원과 선수들의 급여는 몇 달 동안 지연되거나 지급되지 않았다. 30년간 클럽에서 일해 온 장비 담당자 레스 듀어스트는 마지막 급여를 5월에 받았고 저축을 까먹고 있으며, 일부 동료들은 푸드뱅크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공동회장 로드 테일러는 위팅엄이 급하게 주선한 화상 통화에서 그해 여름 초 이사회에서 해임되었다고 말했다. 슈림프스 트러스트가 이끄는 서포터들은 수년간 시위를 벌이며 매각을 요구해 왔다. 과거에 인수 합의가 이루어진 적이 있지만 어느 것도 성사되지 않았다.
슈림프스 트러스트 회장 팻 스토일스는 위팅엄과의 소통 부재가 가장 큰 문제라고 말했다. BBC는 그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고 그의 집 밖에서 접근했지만 그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해변가의 로열 호텔처럼 경기일 매출에 의존하는 지역 업체들은 클럽을 잃으면 수만 파운드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을 치렀나
내셔널리그에서의 활동 정지, 체불 임금, 훈련할 수 없는 선수들, 그리고 105년의 미래가 위태로워진 클럽.
왜 일어났나
구단주가 클럽을 매각하지 않아 이전에 합의된 인수가 끝내 완료되지 않았다.
임금이 늦게 지급되거나 전혀 지급되지 않았고 보험 보장이 만료되어 선수들이 훈련할 수 없었다.
서포터 대표들에 따르면 그는 팬이나 언론과 거의 아무런 소통도 하지 않았다.
전 공동회장은 급하게 주선된 화상 통화에서 이사회에서 해임되었다고 말한다.
교훈
클럽에 자금을 대지도, 매각하지도 않으면서 소통도 하지 않는 구단주는 직원과 팬, 그리고 마을의 업체들이 그 손실을 떠안게 만든다.
그 후
내셔널리그는 2025년 8월 20일 다시 회의를 열 예정이었고, 모어컴이 시즌을 마칠 재정적 수단을 갖추었다고 확신하지 못하면 공식적으로 해당 디비전에서 클럽을 축출할 예정이었다. BBC 기사는 그 회의의 결과를 보도하지 않는다. 팬과 직원, 선수들은 너무 늦기 전에 위팅엄이 매각할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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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orecambe suspension: Fans and staff tell true story of financial crisis BBC Sport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