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올림픽 메달 12개를 획득한 라이언 로크티는 기자들에게 자신과 동료 세 명이 파티에서 돌아오는 길에 총으로 위협당해 강도를 당했다고 말했다. 리우 경찰청장은 8월 18일 이렇게 답했다: '그들이 묘사한 대로의 강도 사건은 없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내세운 것처럼 피해자가 아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올림픽위원회(USOC)는 같은 날 브라질에 사과했다.

브랜드들은 며칠 만에 움직였다. 10년 넘게 그의 후원사였던 스피도 USA는 8월 22일 관계를 종료하며 '이 브랜드가 오랫동안 지켜온 가치에 반하는 행동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의 후원료 중 5만 달러에 해당하는 부분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했다. 랄프 로렌은 계약을 갱신하지 않겠다고 했고, 사이너론-캔델라와 에어위브도 그와의 관계를 끊었다.

로크티는 '나는 실수를 했고 분명히 이것으로부터 배웠다'며 사과했고, 이야기의 세부 사항을 빼고 일부를 과장했다고 인정했다. 9월에 USOC는 IOC 및 USA Swimming과 함께 그에게 1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이 징계로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스피도는 10년 넘게 이어진 계약을 종료하고 그의 후원료 5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랄프 로렌, 사이너론-캔델라, 에어위브는 경찰청장의 발표 후 며칠 만에 그와의 관계를 끊었다.

그 이야기는 며칠 만에 무너졌다. 8월 18일 경찰청장의 발표로 강도 신고는 거짓이 되었고, 후원사들의 이탈은 그 주가 끝나기 전에 이어졌다.

관계는 길고 깊었다. 스피도는 10년 넘게 그를 후원했기에 이번 계약 해지는 오랜 관계의 무게를 지녔고, 다른 후원사들도 그 뒤 며칠 안에 따랐다.

공식적인 판단은 언론이 아니라 주 당국에서 나왔다. 타블로이드 보도가 아니라 경찰청장의 발표가 브랜드들이 결정을 내리는 근거였다.

카메라 앞에서의 한 번의 과장이 10년의 후원 가치를 며칠 만에 다시 매길 수 있다. 브랜드들은 경찰 발표를 읽고 사과가 나오기 전에 움직였다.

로크티는 사과하고 이야기의 일부를 과장했다고 인정했다. 2016년 9월 USOC는 IOC 및 USA Swimming과 함께 그에게 10개월 자격 정지 처분을 내렸고, 이 징계로 그는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7년 세계 선수권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스피도는 그와의 관계를 다시 맺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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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io police call swimmers' robbery story a fabrication; USOC apologizes — LA Times, 18 August 2016 latimes.com
  2. Ryan Lochte: Speedo ends sponsorship after Rio robbery claim — BBC News, 22 August 2016 bbc.com
  3. Speedo USA drops sponsorship of Ryan Lochte amid Rio scandal — ABC News, 22 August 2016 abcnews.com
  4. Ryan Lochte suspended 10 months, barred from world championships — USA Today, 8 September 2016 usa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