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그룹 plc는 2000년 샤론 오케인 박사가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분사하여 설립한 영국 바이오제약 회사였습니다. 회사의 유일한 초점은 흉터를 예방하거나 줄이는 약물 개발이었습니다. 이는 수술, 화상, 외상 후 매년 수백만 명의 환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큰 미충족 수요였습니다. 주력 후보물질은 주비스타(아보터민)로, 수술 시 상처 가장자리에 주사하여 흉터 없는 치유를 촉진하는 재조합 인간 TGFβ3 단백질이었습니다.

주비스타는 초기 및 중기 임상에서 유망한 결과를 보였고, 회사는 런던 증권거래소의 AIM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2011년 초까지 레노보는 약 110명의 직원과 약 2억 4천만 파운드의 시가총액을 가진 단일 제품 회사였으며, 유일한 파이프라인 자산은 3상 임상 중인 주비스타였습니다. 사업 전체가 이 한 약물의 성공에 걸려 있었습니다.

2011년 2월 11일, 레노보는 주비스타가 3상 임상에서 실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약물은 위약 대비 흉터 외관 개선이라는 1차 유효성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주가는 약 68펜스에서 약 17펜스로 75% 폭락하여 하루 만에 약 1억 8천만 파운드의 시장 가치를 잃었습니다. 몇 달 안에 직원 110명 전원이 해고되었고 회사는 모든 제약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레노보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퍼 컴퍼니로 존속하다가 2014년 8월 스스로 이름을 인스파이어드 캐피털 plc로 변경했습니다. 레노보라는 이름과 전체 약물 파이프라인은 버려졌습니다. 이 사례는 바이오테크 투자의 이분법적 위험을 보여주는 교과서적 예가 되었습니다. 수천만 파운드를 조달하고 100명 이상을 고용했던 회사가 단 한 번의 임상 실패로 파괴된 것입니다.

레노보는 주비스타에 회사를 걸었습니다. 임상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고, 주가는 75% 하락했으며, 직원 110명 전원이 해고되었고 회사는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레노보는 단일 제품 회사였습니다. 주비스타가 유일한 약물 후보였습니다. 그 하나의 자산이 실패하자 의지할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파이프라인의 깊이가 없었습니다.

회사는 시판 약물로 인한 매출이 없었고 전적으로 외부 자본에 의존했기 때문에, 3상 실패는 제품 경로와 투자자 신뢰를 동시에 차단했습니다.

3상 창상 치유 임상은 주관적 평가변수(임상의가 평가하는 흉터 외관)에 의존하며 일관되게 측정하기 어려워, 실제 효과가 있더라도 유의성을 놓칠 위험이 높았습니다.

회사는 후기 임상의 위험을 분담할 파트너십이나 공동 개발 계약이 없었습니다. 레노보는 3상의 전체 비용과 전체 위험을 혼자 부담했습니다.

단일 제품 바이오테크는 하나의 임상에 걸린 이분법적 옵션입니다. 파이프라인의 깊이나 파트너십만이 대부분의 3상 임상이 실패한다는 현실에 대한 유일한 헤지입니다.

레노보는 임상 실패 후 몇 달 안에 직원 110명 전원을 해고했습니다. 창립자 샤론 오케인은 회사를 떠났습니다. 레노보는 2014년 8월 인스파이어드 캐피털 plc로 이름을 바꾸고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 존속했지만, 더 이상 제약 연구나 개발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례는 단일 자산 임상 개발의 위험을 보여주는 경고적 예로 바이오테크 업계 분석에서 자주 인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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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enovo plc — Wikipedia en.wikipedia.org
  2. PharmaTimes — Just 10% of workforce left at Renovo after Juvista failure (4 March 2011) pharmatimes.com
  3. Reuters — Renovo's anti-scarring product fails, shares plunge (11 Feb 2011) reuters.com
  4. Financial Times — Renovo shares fall 75% after Juvista fails in Phase III (11 Feb 2011) f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