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T-Go(MakeMyTrip과 Goibibo)는 2017~2020년 인도 온라인 호텔 예약 중개 시장을 지배했다. 이 회사의 호텔 계약은 광범위한 가격 동등성 및 객실 가용성 동등성 조항을 부과했고, 수수료에서 대폭 할인을 재원 조달했으며, "D-마이너스" 조항 같은 배타적 조건을 포함했다. OYO와의 별도 상업적 약정에 따라 MMT-Go는 2018년 자사 포털에서 OYO의 경쟁사인 FabHotels와 Treebo, 그리고 이들이 프랜차이즈한 독립 호텔들을 목록에서 삭제했다.

인도 호텔·레스토랑 협회 연합은 2019년 CCI에 이의를 제기했다. 2022년 10월 명령에서 CCI는 시장을 인도의 온라인 호텔 예약 중개로 정의하고 MMT-Go가 지배적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으며, 동등성 조항과 대폭 할인이 이러한 지배력을 강화했다고 판시했다. 즉 경쟁 플랫폼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고, 호텔들의 의존도를 심화시키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할인의 재원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단순히 목록에서 삭제되었을 뿐인데 "매진"으로 표시된 것은 착취적 행위였고, OYO와의 약정은 불법적인 수직적 시장 봉쇄였다.

과징금은 관련 매출의 5%로 책정되었다. MMT-Go에 223.48 crore루피, OYO에 168.88 crore루피로, 로이터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합계 약 4,700만 달러다. CCI는 또한 행태적 시정 조치를 명령했다. 가격 및 객실 동등성 조항과 D-마이너스 배타 조항을 폐기하고, 호텔에 공정하고 투명하며 차별 없는 접근을 보장하며, 어떤 숙소가 단순히 목록에서 삭제된 것인지 매진된 것인지를 명확히 공개하라는 것이다.

MMT-Go에 223.48 crore루피, OYO에 168.88 crore루피로 각각 관련 매출의 5%에 해당하며, 호텔 계약에서 동등성 및 배타 조항을 제거하라는 명령이 추가로 내려졌다.

가격 및 객실 동등성 조항은 호텔이 경쟁 OTA에서 더 나은 요금이나 가용성을 제공하지 못하게 막았고, 그 결과 플랫폼 간 경쟁은 정체된 반면 MMT-Go는 자사 네트워크를 유지했다.

호텔 수수료에서 재원을 조달한 대폭 할인은 호텔들의 MMT-Go 의존도를 높이고 비용을 증가시켜 교섭력 불균형을 심화시켰다.

OYO와의 약정은 FabHotels, Treebo 및 이들에 가맹한 호텔들을 지배적 채널에서 목록 삭제하여 경쟁사의 시장 접근을 봉쇄했다.

목록 삭제된 호텔을 "매진"으로 표시함으로써 소비자를 경쟁사로부터 이탈시키고 저가 호텔들의 예약을 고갈시켰다. 이는 배제적 행위에 더해 착취적 행위였다.

동등성 조항은 규제 당국이 이를 시장 봉쇄로 해석하기 전까지는 공정성처럼 보인다. 호텔이 다른 곳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처벌하는 것은 시장 지배력에 대한 임대료이며, 그 청구서는 매출의 일부로 돌아온다.

FabHotels와 Treebo는 CCI의 개입 이후 2021년에 이미 목록에 복원되었으며, 명령은 복원이 공평한 조건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MMT-Go는 동등성 및 배타 조항을 제거하기 위해 호텔 계약을 다시 작성해야 했고, 양사는 위원회가 이들이 보호했다고 밝힌 바로 그 사업의 매출에서 직접 산정된 과징금에 이의를 제기하는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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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CI imposes monetary and non-monetary sanctions on MakeMyTrip, Goibibo and OYO for indulging in anti-competitive conduct Press Information Bureau, Government of India · pib.gov.in
  2. CCI fines MakeMyTrip, Oyo for anti-competitive conduct Times of India (Reuters) · timesofindia.indiatimes.com
  3. CCI Slaps INR 392 Cr Fines On MakeMyTrip-Goibibo, OYO For Unfair Business Practices Inc42 · inc42.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