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스 오브 런던은 1990년 존 에이턴과 아누슈카 듀카스가 설립했으며, 커프링크스와 참, 금·은 주얼리로 이름을 알렸다. 2006년 창업자들은 회사 지분 100%를 그리스의 명품 그룹 폴리 폴리에 약 4,500만 유로에 매각했다. 새 모회사의 지원을 받으며 브랜드는 전 세계 330개 이상의 매장으로 성장했다.
사업은 초창기의 추진력을 되찾지 못했다. 2017년에는 매출 4,290만 파운드에 세전 손실 2,050만 파운드를 기록했다. 이사진은 명품 주얼리 판매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거리 유동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영국 소매 전반의 어려운 거래 환경과 지속적인 현금 흐름 압박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다음에는 모회사가 화제의 중심이 됐다. 폴리 폴리는 2017년 매출을 10억 유로 이상 부풀린 것으로 적발됐으며 아시아 매출은 90% 과장됐고, 그리스 증권 규제 당국은 회사와 경영진에게 2,03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회사가 턴어라운드에 자금을 대줄 수는 없었다. 이사진은 CVA, 재융자 또는 매각을 검토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2019년 10월 8일 링크스 오브 런던은 관재 절차에 들어갔고 딜로이트가 선임됐으며 최대 350개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졌고 영국과 아일랜드의 매장 28곳과 입점 매장 7곳이 모두 문을 닫았다.
무엇을 치렀나
생존을 위해 싸우는 모회사가 턴어라운드에 자금을 대줄 수 없었고, 인수자가 제때 나타나지 않아 매장 28곳과 입점 매장 7곳이 모두 문을 닫았다.
왜 일어났나
매장과 입점 매장 중심의 무거운 네트워크는 명품 주얼리 판매가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영국 거리 유동인구가 줄어들면서 브랜드를 취약하게 만들었다
2006년 매각으로 브랜드의 운명이 단일 모회사에 묶였고, 폴리 폴리가 자체적으로 현금이 필요해졌을 때 이 자회사는 기댈 독립적인 후원자가 없었다
폴리 폴리의 회계 사기 — 10억 유로가 넘는 매출 과장과 2,030만 유로의 벌금 — 는 최악의 시점에 경영진과 자본을 소진시켰다
2017년 매출 4,290만 파운드에 2,050만 파운드의 손실은 비용 구조가 더 이상 브랜드가 벌어들일 수 있는 매출과 맞지 않음을 보여줬다
교훈
인수된 브랜드는 모회사만큼만 안전하다. 모회사가 위기에 처하면 전통과 충분한 주문 잔고만으로는 제때 인수자를 불러오지 못한다 — 자회사에는 자체 후원자가 필요하다.
여파
딜로이트는 영국과 아일랜드 전역의 독립 매장 28곳과 입점 매장 7곳을 모두 폐쇄하며 최대 350개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했다. 계속 기업으로서 사업체를 인수할 사람은 찾지 못했다. 이 붕괴는 2019년 영국 전역의 거리 상권 위기 한가운데에서 일어났으며, 같은 해 다른 유명 소매 브랜드들의 실패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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