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erra는 JBS의 미국 식물성 고기 사업부로, 2020년 3월 설립되어 Ozo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했다. 덴버 비즈니스 저널이 처음 보도하고 Food Dive가 2022년 10월 3일 보도한 콜로라도 노동고용부에 대한 통지서에 따르면, Planterra는 그해 영업을 중단하며 본사와 제조 시설에서 약 121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12월 20일까지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었다.
시점은 갑작스러워 보였다. 일주일 전만 해도 JBS는 Gregory's Coffee와 Veggie Grill의 아침 샌드위치에 Ozo 식물성 베이컨을 공급하는 푸드서비스 확장을 홍보하고 있었다. 2022년 6월 Ozo는 베이컨을 출시했고, 7월에는 시카고 컵스의 공식 식물성 단백질이 되었으며, 그해 초에는 식물성 닭고기 통살과 찢은 살 제품을 출시하고 콜로라도 본사에 연구개발 센터를 열었다.
JBS는 Planterra의 실적을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업은 JBS Beef North America 내에 속해 있었으며, 이 부문은 최근 분기에 전년 대비 매출이 4.6%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Food Dive는 블룸버그가 인용한 IRI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9월 4일로 끝난 52주 동안 소매점에서 판매된 육류 대체품이 10.5% 감소했다고 언급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Planterra의 콜로라도 본사와 공장에서 121개의 일자리 감축, 2022년 12월 20일까지 영업 종료, 재무 정보 미공개
왜 일어났나
식물성 고기 판매는 약 1년 동안 둔화되고 있었으며, 2022년 9월 4일까지 52주 동안 소매 육류 대체품 판매는 10.5% 감소했다.
JBS가 Planterra의 실적을 별도로 보고하지 않았기 때문에 Food Dive는 외부에서만 이 사업부를 판단할 수 있었고, 외부에서는 잘 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JBS는 식물성 사업을 미국보다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브라질과 유럽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Food Dive는 마케팅 추진 일주일 후에 폐쇄 통지가 나왔고 제품 출시가 여전히 진행 중이었다는 점에서 시점이 갑작스럽다고 평가했다.
교훈
육류 대기업의 브랜드 이름은 식물성 고기에 신뢰를 더했지만, 외부에서 잘 되고 있다고 여겨진 사업부도 해당 카테고리가 전환되면 며칠 만에 잘릴 수 있었다.
후속 상황
JBS는 Planterra 직원들이 다른 JBS 사업장에서 일자리를 찾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대체 단백질 시장에 대한 의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Food Dive는 이번 폐쇄를 미국 식물성 고기 시장에 불길한 신호라고 평가했으며, Beyond Meat의 매출 전망 하향과 약 40개 일자리 감축, Maple Leaf의 Greenleaf 부문 25% 축소, Kellogg의 MorningStar Farms 분사 또는 매각 추진도 함께 언급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JBS shutters Planterra brand after 2 years Food Dive · food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