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대나무 화장지 브랜드 The Good Roll은 인쇄 광고에서 100만 유로 규모의 본드 발행을 홍보했다. 연 10% 고정 수익, 100유로부터 투자 가능, 그리고 자금은 일자리와 위생이라는 성과를 내는 가나의 종이 공장으로 간다는 내용이었다. 광고에서 유일한 경고는 '귀하는 AFM 감독 밖에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에는 투자설명서 요건이 없습니다.'라는 배너뿐이었다.
광고가 빠뜨린 것은 재무상태표였다. 부(-)의 자본 470만 유로, 총부채 약 1,300만 유로, 2025년 130만 유로 손실 — 이는 다운로드 가능한 투자설명서에서만 공개되었다. 공장 이야기도 일부만 사실이었다. 조달 자금의 약 60%는 가나로 갔고, 40%는 손실을 메우고 이전 본드의 이자를 지급하는 유럽 운전자본으로 배정되었다. 광고의 QR 코드가 연결한 랜딩 페이지에서도 위험은 명시되지 않았다.
2026년 3월 11일 광고심의위원회는 이 캠페인이 오해의 소지가 있고 불공정하다고 판정했다(사건 2025/00670). 이는 필수 정보에 관한 네덜란드 광고 규정과 명확성 요건에 관한 지속가능성 규정을 위반한 것이다. 평균적인 소비자는 재무 위험을 알 수 없었고, 자금이 전적으로 공장에만 투입되지 않는다는 점도 알 수 없었다. 위원회는 인쇄 지면이 제한적이라는 점은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위험은 랜딩 페이지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The Good Roll은 항소하지 않았다.
무엇을 치렀나
광고의 10% 수익과 공장 이야기는 조달 자금의 40%가 손실과 이자를 충당한다는 사실을 숨겼다. 위원회는 위험이 PDF에만이 아니라 랜딩 페이지에도 있어야 한다고 판정했다.
왜 일어났나
높은 수익률에는 가시적인 위험이 필요하다. 10% 약속은 광고에 있었지만 부(-)의 자본은 다운로드 가능한 파일에 있었다.
그린 이야기는 현금 흐름을 가렸다. 광고는 60%를 받은 가나 공장을 내세웠고, 나머지는 손실, 운전자본, 이전 본드의 이자를 충당했다.
지면 제한은 변명이 되지 못했다. 위원회는 인쇄상의 제약을 인정하면서도 QR 랜딩 페이지에 위험을 요구했다.
교훈
10% 수익에는 약속과 같은 화면에 그 위험이 있어야 한다. 부(-)의 자본을 투자설명서에 묻고 본드를 공장 이야기로 포장하면 광고는 오해를 낳는다.
후속 상황
2026년 3월 11일 판정(사건 2025/00670)은 The Good Roll에 이러한 방식의 광고 중단을 권고했다. 2026년 3월 25일 항소 기한은 항소 없이 지났다. 2026년 1월 14일 공개된 재무제표는 부(-)의 자본과 손실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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