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시에는 2014년 스스로를 기술 기업이라고 자주 묘사했던 직접 소비자 대상(D2C) 컬트 브랜드로 출범했으며, 약 18억 달러로 추정되는 기업가치에서 2억 6천만 달러 이상을 조달했다. 2022년 1월 이 회사는 기업 인력의 3분의 1을 해고했는데, 주로 기술 팀이었다. 이는 '오래되었으나 보도에 따르면 초점이 흐려진' 기술 플랫폼 구축 노력을 중단하면서였다. 신임 CEO 카일 리히는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포춘에 "우리는 초점을 잃고 [우리의] 포지셔닝을 뒷받침하거나 이끌지 못했을 수도 있는 여러 이니셔티브를 추진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기술 베팅은 '뷰티 브랜드 이상'을 향한 두 번째 확장 시도가 실패한 사례였다. 2019년 출범한 별도의 색조 화장품 라인 글로시에 플레이는 2020년 초까지 폐기되었다. 같은 해 회사는 소매 인력을 전원 해고하고 모든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했으며,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소매 직원들은 매장 내 인종차별적 경험과 이를 해결하지 못한 경영진의 실패를 공개적으로 알렸고, 이는 재개장 전에 새로운 정책을 마련하게 했다.
이러한 재정비로 창립자 에밀리 와이스는 2022년 5월 CEO 자리에서 물러났고, 2021년부터 최고상업책임자였으며 콜한과 나이키 출신인 카일 리히가 브랜드에 걸맞은 '운영 우수성과 규율 및 엄격함'을 구축하기 위해 영입되었다. 글로시에는 매장 개장을 재개했고(최근 몇 달간 4곳), 4월 첫 유명인 스포크스퍼슨인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계약했으며, 백화점 파트너와의 도매 진입을 준비했다. 이는 수년간의 직접 소비자 대상(D2C) 정통주의를 뒤집는 것이었다.
치른 대가
기업 직원 3분의 1 해고, 대부분 기술 부문; 18억 달러 기업가치에서 글로시에 플레이에 이은 두 번째 폐기된 확장 베팅
왜 일어났나
플랫폼 구축 노력은 초점 없이 수년간 이어졌다. 기술이 핵심 사업을 위한 서비스가 아니라 정체성으로 작용했다.
이는 2019년의 부가 라인으로 2020년 초에 사라진 글로시에 플레이 뒤를 이은 것으로, 야심이 포지셔닝을 앞지른 같은 패턴이었다.
'뷰티 브랜드 이상'은 18억 달러 기업가치를 떠받친 핵심 제품에서 현금과 관심을 빼앗았다.
소매 확장은 회사 자체의 인력 시스템을 앞질렀고, 매장 직원들과의 공개적 파열은 어떤 해결책보다 먼저 일어났다.
교훈
'뷰티 브랜드 이상'은 사명이지 제품 로드맵이 아니다. 인접 베팅들이 초점을 잃으면 이야기는 전환으로 끝나지 않고 해고 통지와 CEO 교체로 끝난다.
그 후
와이스는 제품, 브랜드, 소매에 집중하는 이사회 의장으로 남았다. 리히는 운영 규율을 재구축하고 매장을 다시 열며 브랜드를 도매로 이끌고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글로시에는 이미 2020년 8월의 소매 철수를 뒤집고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런던에 상설 매장을 계획하고 뉴욕 플래그십을 재개장했다. 운영 우선 CEO가 입소문 난 브랜드의 초점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인터뷰의 미해결 질문으로 남았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Glossier CEO Kyle Leahy on the future of the brand, taking over from founder Emily Weiss Fortune · fortune.com ·
- Glossier just laid off one-third of its corporate employees, mostly in tech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