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내셔널 은행은 뉴욕에 본사를 둔 미국 20위 규모의 은행이었다. 1970년대 초, 이 은행은 1972년 지배 지분을 인수한 이탈리아 금융인 미켈레 신도나가 통제하고 있었다.
은행의 붕괴는 외환 거래에서 발생한 막대한 손실로 촉발되었다. 은행의 외환 딜러들은 통화 움직임에 무단으로 베팅하여 약 3,900만 달러를 잃었다. 손실이 발견되자 신뢰 위기가 촉발되어 뱅크런으로 이어졌다. 손실은 은행 경영진이 외환 손실의 실제 규모를 규제 당국에 숨기고 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더욱 커졌다.
프랭클린 내셔널은 1974년 10월 8일 지급 불능으로 선언되었으며, 당시 미국 역사상 최대 은행 실패였다. 은행은 유러피언 아메리칸 은행에 인수되었다. 이 실패는 외환 거래 손실로 실패했던 독일의 방크하우스 헤르슈타트 붕괴 불과 몇 달 후에 발생하여 전 세계 은행 시스템에 충격을 주었다.
프랭클린 내셔널의 실패는 헤르슈타트 및 로이즈와 함께 국제 은행 시스템에 신뢰 위기를 초래했고, 이는 바젤 은행 감독 위원회가 국제 은행 기준을 만들기 위한 첫 노력을 기울이게 했다. 이 사건은 현대 은행 규제의 직접적인 촉매가 되었다.
비용은 얼마였나
3,900만 달러의 손실은 대형 은행에게는 작은 금액이었지만, 이를 은폐한 것이 신뢰를 무너뜨렸고, 결국 적당한 규모의 외환 손실이 치명적인 뱅크런을 촉발하여 당시 미국 최대의 실패 사건이 되었다.
왜 일어났나
프랭클린 내셔널의 외환 딜러들은 무단으로 통화에 베팅하여 3,900만 달러를 잃었고, 은행 경영진은 그 손실을 규제 당국에 숨겼다.
이 은행은 조직 범죄와 연루된 금융인 미켈레 신도나가 통제하고 있었으며, 그는 건전한 은행 관행 대신 자신의 목적을 위해 은행을 이용했다.
외환 손실은 은행이 이미 부실 대출로 약화된 시기에 발생했고, 손실 공개는 은행이 견딜 수 없는 뱅크런을 촉발했다.
교훈
3,900만 달러의 외환 손실이 미국 20위 규모 은행을 죽였다. 프랭클린 내셔널은 신뢰가 사라지면 손실이 치명적이 되기 위해 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ikipedia — List of trading losses en.wikipedia.org
- Wikipedia — Franklin National Bank en.wikipedia.org
- ft.com — 89b560ec 212c 4e82 B52e C3e1408a9e6b ft.com
- NYT — Franklin Found Insolvent by U.S. and Taken Over (1974) nytimes.com
- TIME — Franklin National Bank Bailout Lessons tim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