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옹은 유럽 최대 은행 중 하나인 크레디 아그리콜의 기업·투자은행 부문이었다. 칼리옹의 뉴욕 자기매매 데스크는 신용 파생상품을 전문으로 했다.
2007년 10월, 칼리옹은 뉴욕 자기매매 데스크의 무단 거래로 인해 3억 4,750만 달러의 손실을 인식한다고 발표했다. 26세 트레이더 리처드 '칩' 비어바움은 8월 말에 자신의 승인 한도를 초과하는 대규모 신용시장 지수 포지션을 구축했다. 이 거래들은 필요한 승인 없이 은행 자체의 재무상태표에서 실행되었다.
리스크 관리자들은 노동절 연휴를 마치고 복귀한 며칠 뒤에야 무단 포지션을 발견했다. 비어바움은 즉시 해고되었다. 그는 '비양심 트레이더(rogue trader)'라는 꼬리표를 공개적으로 거부하며, 자신의 포지션은 매일 보고되었고 상사들은 그를 '황금 아이'로 여겼다고 주장했다.
이 손실은 칼리옹의 3분기 이익을 크게 감소시켰다. 거래 한도 경보와 보안 통제는 즉시 강화되었다. 이 사건은 칼리옹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이 MiFID 규제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으며, ILOG는 탐지 지연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칼리옹의 리스크 관리자들은 노동절 연휴가 끝난 뒤 며칠이 지나서야 무단 3억 5천만 달러 포지션을 적발했는데, 그때는 이미 트레이더가 은행의 재무상태표에 해당 포지션을 구축한 뒤였다.
왜 일어났나
비어바움은 은행 자체의 재무상태표에서 승인 한도를 초과하는 대규모 신용 파생상품 포지션을 구축하며 적절한 승인 없이 자기매매 베팅을 했다.
칼리옹의 리스크 관리는 무단 포지션을 며칠 동안 탐지하지 못했다. 해당 데스크는 관리자들이 노동절 연휴에서 복귀한 뒤에야 발견되었다.
은행의 거래 한도 경보와 감독 통제는 은행의 재무상태표로 운영되는 자기매매 데스크에 부적합했다.
교훈
은행의 돈 3억 5천만 달러를 베팅하는 26세 트레이더는 스타가 아니다. 그는 누군가가 지켜봤어야 할 리스크다. 칼리옹의 노동절 연휴는 3억 5천만 달러의 비용을 치렀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Wikipedia — List of trading losses en.wikipedia.org
- New York Times DealBook — Calyon Trader Rejects Rogue Mantle archive.nytimes.com
- Risk.net — Rogue traders cost Calyon $358 million risk.net
- MarketWatch — Credit Agricole warns of rogue trade at Calyon marketwat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