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부터 런던의 수탁·중개 회사인 돌핀 파이낸셜은 이민 대행사가 소개한 'Tier 1 투자자 비자 고객'을 위한 사업 부문을 운영했다. 영국 내무부 프로그램은 최소 200만 파운드의 영국 투자를 요구했는데, 돌핀의 방식은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어 돌핀 또는 그 이사들이 이해관계를 가진 회사가 발행한 200만 파운드어치 채권을 매입하게 하는 것이었다. FCA는 이후 이 기법이 본질적으로 인위적이라고 규정했다. 즉 진정한 200만 파운드 투자 대신 40만 파운드의 수수료로 Tier 1 투자자 비자를 얻는 것이었다.
2019년 7월부터 11월까지의 FCA 감독 업무에서 이러한 우려가 드러났고, 그해 12월 돌핀은 신규 Tier 1 비자 고객과 이해상충 증권을 금지하는 자발적 요건에 동의했다. 2021년 3월 FCA는 직권을 행사해 돌핀의 규제 대상 활동을 중단시켰다. FCA는 회사 내 공식 직책이 없었던 로만 주코프스키가 자신의 관여를 숨기면서 비자 대출 사업을 설계하고 감독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다고 판단했다. 전 CEO 나지는 이 사업의 창설을 주도했고 전 재무이사 마라지는 재무를 담당했으며, 두 사람 모두 이 기법의 성격을 FCA와 내무부에 숨겼다.
이 기법은 3,550만 파운드의 수수료를 창출했다. 2026년에 발표된 조사 결과에서 FCA는 세 사람 모두의 자격을 정지하고 나지에게 324,800파운드, 마라지에게 122,000파운드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세 사람 모두 정직성과 청렴성 측면에서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공식 직책이 없음에도 그림자 이사로 판정된 주코프스키는 상급심판소에 항소했다. FCA는 이 사건을 금융 서비스가 다른 정책 영역, 여기서는 이민과 맞닿는 곳에서 활동하는 회사들에 대한 경고이자, 집행 훨씬 이전에 사용된 감독 권한의 사례로 규정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FCA는 전직 고위 인사 3명의 자격을 정지하고 2명에게 과징금을 부과했다. 전 CEO 나지 324,800파운드, 전 재무이사 마라지 122,000파운드이며, 돌핀은 2021년 3월부터 규제 대상 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왜 일어났나
비자 소개 채널은 우회 방법에 거액을 지불할 부유한 고객을 데려왔고, 돌핀은 양쪽을 모두 통제했다. 즉 돈을 빌려주면서 자신이 이해관계를 가진 채권을 판매한 것이다.
원칙 11이 요구한 대로 FCA에 통보하지 않고 사업을 시작하고 주코프스키의 역할을 숨긴 탓에, 규제 당국은 사업이 확장되기 전에 그 적법성을 검증할 수 없었다.
이해상충 채권 구조는 인위성을 자체 충당하게 만들었다. 고객의 명목상 200만 파운드 보유분은 돌핀 자체의 40만 파운드 수수료를 재순환시키는 대출이었고, 그래서 FCA는 이를 본질적으로 인위적이라고 불렀다.
교훈
어떤 상품의 유일한 가치가 고객이 다른 규제 당국의 규칙을 회피하도록 돕는 것이라면, 그 기법은 단 한 번의 검사로 무너지며, 그로 인해 번 수수료는 당신에게 불리한 증거가 된다.
후속 상황
나지와 마라지는 자격 정지와 과징금이 담긴 최종 통지서를 받았다. 주코프스키의 상급심판소 항소는 계류 중이며, 논평가들은 판단 불일치의 위험과 익명화 실패를 지적한다. 즉 '개인 A'와 '개인 B'는 다른 통지서들의 동일한 문구로부터 신원이 확인될 수 있었다. FCA는 이 사건을 금융 서비스 규칙을 넘어 일반적인 정직성과 청렴성으로 집행 초점이 확대된 사례로 인용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2 million visas for £400,000: Inside the Dolfin scheme that drew FCA bans, fines, and a shadow director finding Mishcon de Reya · mishco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