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3일, 버거킹 브라질은 코스텔라(갈비)라고 광고한 버거에 갈비살이 들어 있지 않다는 소비자들의 지적이 이어지자 와퍼 코스텔라 샌드위치의 이름을 와퍼 팔레타 수이나(돼지 어깨살)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 성명은 투명성을 강조했다. 샌드위치는 항상 '인공 재료 없이 갈비 향을 낸' 돼지 어깨살로 만든다고 말해 왔지만, '국민의 반응은 매우 분명한 메시지다. 이제 듣고, 받아들이고, 행동할 때'라며 사과하고 레시피는 유지한 채 즉시 이름을 바꿨다고 인정했다.
그 전날 프로콘-SP는 오인 광고 혐의로 해당 체인에 통지서를 보내 해명, 영양성분표, 품질 검사 기록, 그리고 '갈비 향'을 내는 유사 샌드위치 광고 캠페인 사본을 요구했다. 집행이사 기예르메 파리드는 해당 기관이 '제품 구성에 포함되지 않은 특정 재료를 강조'하는 식품 광고를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위반 판정이 나면 최대 1,160만 헤알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구에서는 프로콘이 광고가 시정될 때까지 판매를 전면 금지했고, 위반 시 벌금, 압류 또는 매장 폐쇄를 경고했다.
이 스캔들은 샌드위치 하나를 넘어 확산했다. 상원은 버거킹과 맥도날드를 소환해 오인 샌드위치 광고를 해명하도록 하는 쪽으로 움직였고, 맥도날드는 맥피카냐(피카냐 역시 샌드위치에 실제로 들어 있지 않은 또 다른 부위)가 새 이름으로 메뉴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엇을 치렀나
상파울루에서 최대 1,160만 헤알의 벌금이 가능한 오인 광고 통지, 연방구에서의 판매 금지, 그리고 전국적인 강제 개명.
왜 일어났나
제품 이름이 레시피에 포함되지 않은 고기 부위를 가리켰고, '갈비 향'이라는 변명은 그 간극을 오히려 부각시켰다.
두 주 소비자 기관이 며칠 안에 움직였는데, 하나는 최대 1,160만 헤알의 벌금 가능성으로, 다른 하나는 판매 금지로 나섰으며, 이는 어떤 전국 규제 기관보다도 앞선 것이었다.
개명은 광고상의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제품과 마진은 유지했으며, 맥도날드도 이후 맥피카냐에서 같은 방식을 반복해야 했다.
교훈
들어 있지 않은 재료로 제품 이름을 짓는 것은 분위기가 아니라 주장이며, 포장에 적힌 'X 향'은 소비자 기관과 맞닥뜨려 살아남지 못한다.
그 후
샌드위치는 와퍼 팔레타 수이나로 메뉴에 남았고, BK 성명은 구성이 바뀌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버거킹은 맥도날드와 함께 상원의 샌드위치 광고 관련 질의에 직면했으며, 맥도날드의 맥피카냐는 같은 개명 물결 속에서 새 이름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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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Após críticas, Burger King muda nome do Whopper Costela sem costela Valor Econômico · valor.glo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