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를 한국 2위 음식 배달 앱으로 운영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 회사는 계약 음식점에 전화나 경쟁 앱을 통해 요기요보다 싸게 음식을 팔지 말라고 지시했다.
이 정책은 최저가 보장으로 강제됐다. 요기요는 고객이 다른 곳에서 더 낮은 가격을 발견하면 환불해 주고, 그 신고를 이용해 음식점을 감시했다. 한국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을 수정하기를 거부한 음식점 43곳의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2020년 6월 공정위는 시정 조치를 명령하고 과징금을 4억 6,800만 원으로 정했다. 플랫폼은 조사가 시작된 뒤 정책을 중단했지만, 이 사건은 가격 동일화 규칙이 어떻게 시장을 공급자에게 통행료를 걷는 곳으로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줬다.
비용은 얼마였나
공정위는 4억 6,8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고, 저항한 음식점 43곳은 요기요에서 제외됐다.
왜 일어났나
요기요는 서비스로 경쟁하는 대신 직접 주문이나 경쟁 앱의 더 낮은 가격을 계약 위반으로 취급했다.
환불 프로그램은 플랫폼 수수료를 피하려는 음식점에 대한 감시 수단으로도 작용했다.
음식점 43곳의 계약을 해지한 것은 규칙에 힘을 실었고, 동시에 법적 위험도 구체화했다.
교훈
시장은 공급자가 플랫폼 밖의 더 저렴한 채널을 없애도록 만들어서는 수수료 수익률을 지킬 수 없다.
그 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공정위 조사가 시작된 뒤 정책을 중단하고 조사에 협조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이 사건을 배달 앱이 이런 종류의 음식점 가격 제한으로 한국에서 제재받은 첫 사례라고 규정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Food delivery app Yogiyo fined for exploiting dominant position in market Yonhap News Agency · en.yna.co.kr ·
- Yogiyo case decision preview Korea Fair Trade Commission case system · case.ftc.go.kr
- FTC slaps Delivery Hero Korea with W468 mil. fine for price fixing The Korea Times · korea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