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호출 회사인 우버는 '그레이볼'이라는 도구를 개발했는데, 이는 규제 당국자나 법 집행 공무원일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식별하고 그들에게 유령 차량이 표시되는 앱의 가짜 버전을 보여주었다. 이 도구는 우버가 적절한 허가 없이 운영하던 도시에서 단속을 회피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레이볼은 CEO 트래비스 캘러닉 아래 우버의 더 광범위한 문화의 일부였으며, 그 문화는 규정 준수보다 성장을 우선시했다. 회사는 면허 없이 운영하던 도시에서 영업했고, 이 도구를 사용해 적발을 피했으며, 규제 반대를 존중해야 할 제약이 아니라 우회해야 할 장애물로 취급했다.

2017년 3월 뉴욕 타임스가 그레이볼을 폭로하자 연방 수사가 촉발되었고, 이는 2017년 6월 캘러닉의 퇴진으로 이어진 감시를 강화했다. 이 사건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장'이라는 문화가 어떻게 법적·윤리적 경계를 넘는 행동을 정상화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의 도구 폭로가 어떻게 전체 리더십을 무너뜨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그레이볼은 규제 당국자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식별하고 유령 차량을 표시하여, 뉴욕 타임스가 이를 폭로할 때까지 단속을 회피했고, 이는 연방 수사와 CEO의 퇴진을 촉발했다.

우버는 면허 없이 운영하던 도시에서 법 집행 기관과 규제 당국을 의도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그레이볼을 만들었다.

이 도구는 규제를 우회해야 할 장애물로 취급한 더 광범위한 문화의 일부였다.

뉴욕 타임스의 폭로는 연방 수사를 촉발하고 우버의 관행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다.

그레이볼 스캔들은 이사회가 CEO 트래비스 캘러닉을 퇴진시키기로 결정하는 데 핵심 요인이었다.

법을 회피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는 기능이 아니라 자백이다. 엔지니어들이 경찰을 피하기 위한 도구를 만든다면, 문제는 문화에 있다.

우버는 법무부와 합의하고 벌금을 납부했으며, 새 CEO 다라 코스로샤히 아래에서 규정 준수 문화를 전면 개편했다. 그레이볼은 중단되었다. 이 사건은 실리콘밸리의 '빨리 움직이고 깨뜨려라' 시대의 전환점으로 인용된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Uber — Wikipedia (Greyball, Kalanick ouster) en.wikipedia.org
  2. Uber's Greyball program to evade authorities — Ars Technica (Mar 2017) arstechni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