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초, 우버는 수년간 조마토와 스위기와의 경쟁에 공격적으로 나선 끝에 인도의 우버이츠 사업을 조마토에 2억 600만 달러에 매각했다. 거래의 일환으로 우버는 적자를 내고 있던 이 인도 기업의 지분 9.99%를 받았다.

2022년 8월 2일, 테크크런치는 우버가 이르면 수요일에 3억 5000만 달러가 넘는 블록딜을 통해 남은 7.8% 지분을 매각할 계획이며,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과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분기에 26억 달러의 순손실을 보고한 우버는 2022년 상반기에 조마토 투자에서 7억 7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마토 주가는 한 해 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였고, 기업공개 전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끝난 뒤인 지난주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주가는 55.55루피(72센트)에 마감해 조마토의 시가총액은 55억 달러로, 1년 전 상장 첫날의 132억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우버이츠 인도 사업을 2억 600만 달러에 매각한 대가로 받은 지분에서 2022년 상반기 7억 700만 달러의 미실현 손실이 발생했다.

우버는 수년간 현지 경쟁사들과 경쟁하려 한 끝에 인도 음식 배달 사업에서 철수하는 대가의 일부로 조마토의 소수 지분을 받아들였다.

조마토 주가는 2022년 내내 급락했고, 기업공개 전 투자자들의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자 더 떨어졌다.

테크크런치 보도는 미실현 평가손실만을 다뤘으며, 실제 실현 결과는 우버가 블록딜에서 받은 가격에 달려 있었다.

철수 대가로 주식을 받으면 매수자의 주가에 계속 노출된다. 그 지분이 전략적 보유인지, 보호예수 기간이 끝나면 매도할 포지션인지 미리 정해야 한다.

우버는 3억 5000만 달러가 넘는 블록딜로 7.8% 지분 전체를 매각할 계획이었다. 조마토는 그날 다음 해 4분기까지 EBITDA 손익분기점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고, 퀵커머스 투자인 블링킷의 가치를 4억 달러에서 3억 2000만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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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Uber lost $707 million on Zomato investment in first half of this year, plans to sell entire stake TechCrunch · techcru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