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클린은 V/Line의 최대 4,000만 달러, 메트로 트레인스의 500만 달러 규모 계약과는 별도로, 멜버른 근교 전동차의 코로나19 추가 방역 청소를 위해 빅토리아주 정부로부터 월 130만 달러를 받고 있었다. 2020년 10월 IBAC 청문회(오퍼레이션 에스페란스)에서 도청된 통화 녹음에는 회사 사장 조지 해리토스가 청소가 부실했다고 인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메트로 차량 관리자 피터 볼라스는 4월 그에게 "그 새끼들은 열차에 방역제를 뿌리지도 않았어"라고 말했고, 주 정부는 실제로 이뤄지지 않은 추가 작업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었다.
조사에서는 볼라스가 4월부터 트랜스클린이 필수 인력이 타는 열차를 소독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3년 넘게 실수를 은폐했으며, 7월의 불시 감사에 대해 회사에 미리 알려주었고, 문제가 되는 문서를 제거하도록 조처했다는 내용이 나왔다. V/Line 최고경영자 제임스 파인더는 3년 반에서 4년에 걸쳐 매달 8,000~10,000달러를 받았고, 자신의 250만 달러 주택 구입비로 32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며, 두 사람은 트랜스클린으로부터 5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는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증거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이사회는 움직였다. V/Line은 파인더를 해임하고 정부 기관과 트랜스클린의 계약을 종료했으며, 메트로 트레인스는 볼라스를 해임했다. 이사회 의장 가브리엘 벨은 의심되는 행위가 "어떤 상황에서도 V/Line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트랜스클린은 30일의 기간 후 대체 업체가 선정될 때까지 청소를 계속하기로 했고, 교통 인프라 장관 재신타 앨런은 네트워크 전반에 독립 감사관을 투입하도록 지시했다.
비용은 얼마였나
V/Line은 트랜스클린 계약을 종료하고 CEO 제임스 파인더를 해임했으며, 메트로 트레인스는 차량 관리자 피터 볼라스를 해임했다. 최대 4,5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걸려 있었다.
왜 일어났나
코로나19 긴급 자금으로 성과가 부진한 계약이 정치적 관심이 높은 월 130만 달러의 수입원으로 바뀌었다.
의심되는 뇌물은 회사에 자체 감독관을 안겨주었다. 감사는 미리 통보되었고 문서는 제거되었다.
부실은 팬데믹 이전부터 3년 넘게 이어졌으며, 방역제 살포 보고서를 반박할 수 있는 CCTV도 존재했다.
교훈
돈을 받는 당사자가 동시에 작업을 보고하는 당사자일 때, 독립적인 확인은 관료주의가 아니라 계약과 은폐 사이에 놓인 유일한 방어선이다.
그 후
트랜스클린은 새 업체가 선정되는 동안 30일의 전환 기간 동안 청소를 계속했다. 메트로는 자사 계약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았고, 야라 트램스는 자사의 보안 계약을 검토하고 있었다. 장관은 이번 폭로가 극히 실망스럽다며 빅토리아주 대중교통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독립 감사를 지시했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 Melbourne trains not cleaned properly during COVID by contractor paying off Metro manager, inquiry hears The Sydney Morning Herald · smh.com.a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