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이고(UCSD)의 방사선학 연구원이었던 로버트 슬럿스키는 1979년부터 1986년 사이에 약 13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대략 10일마다 한 편씩 발표한 셈이었다. 그의 생산성은 놀라울 정도였고, 그의 연구는 심장학 및 방사선학 문헌에서 널리 인용되었다.

1986년, 한 동료가 슬럿스키의 발표량과 일관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UCSD의 조사 결과 대부분의 논문이 조작되거나 변조된 데이터에 기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슬럿스키는 사임했고, 대학은 수년에 걸쳐 논문들을 조사하고 철회했다.

슬럿스키 사건은 미국 최초의 주요 과학적 사기 스캔들 중 하나였으며, 국립보건원(NIH) 산하에 과학진실성사무국(훗날 연구진실성사무국)이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사건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논문 발표율이 어떻게 위험 신호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발표하지 않으면 도태된다'는 문화가 검증보다 양을 중시하는 시스템 속에서 어떻게 조작을 부추길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7년 동안 130편의 조작된 논문이 치른 대가는 파괴된 경력과 NIH의 과학진실성사무국 설립이었다.

슬럿스키는 7년 동안 약 130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10일마다 한 편꼴이었으며, 대부분은 조작된 데이터에 기반했다.

발표율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았지만, 한 동료가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의문이 제기되지 않았다.

UCSD의 조사 결과 광범위한 조작과 변조가 확인되었다.

이 사건은 NIH의 과학진실성사무국 설립을 촉발했다.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높은 논문 발표율은 생산성의 표시가 아니라 위험 신호다. 슬럿스키의 10일당 한 편 발표량은 수년 전에 조사를 촉발했어야 했다.

슬럿스키는 UCSD에서 사임했다. 이 사건은 NIH의 과학진실성사무국 설립을 촉발했다. 이 사건은 미국의 연구진실성 정책 발전에 있어 기초가 된 사건 중 하나로 인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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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Robert Slutsky — Wikipedia (research fraud) en.wikipedia.org
  2. JAMA / PubMed — The scientific community's response to evidence of fraudulent publication: the Robert Slutsky case pubmed.ncbi.nlm.nih.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