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20일 포츠머스 FC는 지난 토요일 리그 원 캠브리지전을 위해 팬들이 프래튼 파크에 입장하는 데 긴 지연을 겪은 후 사과했다. 이는 클럽의 시즌 티켓 소지자용 새 입장 시스템이 처음으로 가동된 날이었다. 일부 서포터는 경기 최대 15분을 놓쳤고, 소셜 미디어의 팬들은 그 장면을 '완전한 엉망'과 '조직 부족에 대한 빈약한 변명'이라고 불렀다.

클럽은 새 스캐너에 대한 혼란이 핵심 문제라고 밝혔다. 시즌 카드는 기존 바코드 리더기에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스캔해야 했는데, 이를 모르는 서포터들의 카드가 거부되었고, 업계 전반의 인력 부족으로 여전히 최적 수준에 못 미치는 스튜어드 수와 맞물려 '많은 서포터의 입장 시간을 두 배 이상으로 늘렸다'. 또한 팬들이 '새 티켓 스캔 절차를 제대로 안내받지 못했다'고 인정했으며, 한 팬은 시즌 티켓과 함께 온 편지에 카드 사용법이 전혀 설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포츠머스는 팬데믹의 '특수한 상황' 때문에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없었다고 밝혔고, 여기에 경기장 개발 공사와 수용 인원 감축으로 많은 시즌 티켓 소지자의 좌석이 변경된 점도 더해졌으며, 다른 클럽에서도 유사한 문제를 모니터링했다고 말했다. 클럽은 다음 홈경기인 선덜랜드전 전까지 시스템 사용법을 담은 영상 안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우샘프턴을 포함한 다른 클럽들도 시즌 초 비슷한 입장 문제를 겪었다. 추가 결과는 제시되지 않는다.

팬들은 캠브리지전 최대 15분을 놓쳤고, 클럽은 사과하며 스캔 절차를 설명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영상 안내를 약속했다

절차 변경 — 삽입이 아니라 스캔 — 이 군중을 대상으로 테스트하거나 군중에게 알리지 않은 채 시행되었다.

안내 공백은 영향을 받은 모든 팬이 반드시 읽게 되어 있는 유일한 문서인 시즌 티켓 패키지 안에 있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해 보통 개찰구 혼란을 구제하는 인적 대체 수단이 사라졌다.

경기장 공사로 이미 많은 시즌 티켓 소지자의 좌석이 변경되어, 새 시스템에 더해 낯섦이 가중되었다.

입장 시스템의 첫 테스트를 경기가 되게 하지 마라 — 검증되지 않은 절차에 인력 부족이 더해지면 모두의 대기가 두 배가 된다.

포츠머스는 2021년 9월 20일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다음 달 선덜랜드 홈경기 전까지 영상 안내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보상이나 추가 결과는 보고되지 않는다.

근거 확인하기

출처

  1. Portsmouth FC blames scanner confusion for entry delays BBC News · bbc.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