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기업 크로노스 그룹이 소유한 CBD 스킨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드 존스는 2023년 6월 미국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이들은 저쪽 잔디가 더 푸르다고 말한다'는 작별 인스타그램 게시물에서 이 브랜드는 캐나다로 이전하여 2023년 4분기에 성인용 대마초 브랜드로 재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웹사이트에서는 6월 23일까지 75% 할인 재고 정리 세일이 진행되었다.

모회사는 며칠 전 2분기 말까지 기존 미국 CBD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고렌스타인 회장 겸 사장 겸 CEO는 이 결정이 '단기적으로 현금 흐름을 개선'하고 '미국의 규제 조건에 필요한 변화가 발생할 때' 크로노스가 미국 THC 시장에 직접 진입할 수 있도록 포지셔닝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미국이 언젠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대마초 시장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번 철수는 4년간의 베팅을 마무리했다. 크로노스는 2019년 로드 존스의 모회사인 레드우드를 약 3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고, 2020년에는 배우 크리스틴 벨과 함께 더 저렴한 CBD 스킨케어 라인 해피 댄스를 출시했다. 해피 댄스는 2023년 1월 자체 이커머스를 폐쇄하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도매 전용으로 전환하며 고객들을 자매 브랜드인 로드 존스로 안내했는데, 로드 존스도 몇 달 만에 미국 시장에서 철수했다.

2019년 레드우드 인수에 약 3억 달러 지불; 2023년 2분기 말까지 미국 CBD 사업 축소; 미국 웹스토어 75% 할인으로 정리

미국 CBD는 결코 수익을 내지 못했다: 크로노스는 철수를 '단기적으로 현금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설명했다.

브랜드가 기반으로 삼았던 규제 변화는 오지 않았다 — 크로노스는 '미국의 규제 조건에 필요한 변화가 발생할 때'에만 미국 THC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밝혔다.

캐나다의 완전히 합법화된 성인용 대마초 시장은 이 브랜드에게 미국 CBD 부문보다 더 나은 보금자리를 제공했다.

자매 브랜드 해피 댄스는 이미 2023년 1월 이커머스를 포기했으며, 이는 직접 소비자 판매(D2C) CBD 전략이 실패했음을 시사했다.

결코 도래하지 않을 규제적 미래를 위해 인수한 브랜드는 현금 소모로 변한다; 자금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충분히 일찍 철수하고, 재고는 정가의 4분의 1 가격으로 판매할 각오를 해야 한다.

로드 존스는 2023년 4분기 캐나다에서 성인용 대마초 브랜드로 재출시할 예정이었다. 크로노스는 철수에 관한 언론 질문에 응답하지 않았다; 미국 재고 정리 세일은 2023년 6월 23일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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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CBD brand Lord Jones exits US business Retail Dive · retaildiv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