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제7순회법원은 Franco v. Chobani, LLC 사건을 판결했다: 인기 있는 저칼로리 감미료인 알룰로스는 FDA의 현행 규정상 당이다. FDA는 제품이 1회 제공량당 당 0.5그램 미만을 함유할 때만 '무당(sugar free)' 및 '제로 슈거(zero sugar)' 표시를 허용하는데, Chobani의 제품은 1회 제공량당 0.5그램을 초과하는 알룰로스를 함유했기 때문에 법원은 해당 제품들이 그 표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결론지었다.

Chobani의 항변은 FDA의 2020년 지침에 근거했는데, 이 지침은 제조업체가 영양성분표의 '총당류(Total Sugars)' 및 '첨가당류(Added Sugars)' 항목에서 알룰로스를 제외하도록 허용한다. 법원은 FDA에 동의하여, 해당 지침이 기저 규정에 대한 변경이 아니라 집행 정책을 반영한 것이며, '제로 슈거'와 같은 자발적 영양성분 함량 표시는 전혀 다루지 않는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또한 Chobani의 선점(preemption) 주장도 기각했다: 원고들이 표시가 FDA 규정이 부과하는 바로 그 요건을 위반했다고 주장했기 때문에 주 소비자보호법상 청구가 진행될 수 있었다. 그리고 1회 제공량당 알룰로스 4그램을 함유한 제품에 대한 절대적 '제로 슈거' 표시는 소비자를 합리적으로 오도할 수 있다. 이 판결이 Chobani의 책임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항변은 사라졌다.

그 결과는 두 달 안에 나타났다. Franco가 구속력 있는 선례인 일리노이 북부지방법원에서 유사 집단소송들이 제기되어, Parker v. Trader Joe's(알룰로스가 두 번째 성분인 젤리 웜에 '1회 제공량당 0g 당' 표시, 9월 16일 제기)와 Sanderson v. Conagra(Duncan Hines Keto Friendly 베이킹 믹스에 '1회 제공량당 0g 첨가당' 표시, 9월 17일 제기)를 겨냥했다. 법률 자문가들은 FDA의 2026년 2월 '인공 색소 무첨가' 표시에 대한 집행 재량에도 동일한 위험이 있음을 지적했다.

아직 손해배상액은 없다 — 그러나 두 달 안에 이 판결은 Trader Joe's와 Conagra를 겨냥한 유사 소송을 낳았고, 모든 알룰로스 '제로 슈거' 표시를 위험에 빠뜨렸다.

표시는 FDA 스스로 집행 정책이라고 규정하는 지침에 의존했으며, 이는 규정 문언의 변경이 아니었다.

2020년 지침은 '제로 슈거'와 같은 자발적 표시를 전혀 다루지 않았다 — 오직 영양성분표 기재만을 다루었다.

선점 주장은 실패했는데, 원고들이 Chobani가 자신의 항변에서 지적한 바로 그 FDA 요건의 위반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절대적 표시는 위험한 유형이다: 법원은 1회 제공량당 당 4그램을 함유한 제품의 '제로 슈거' 표시가 소비자를 합리적으로 오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기관 지침은 집행 재량일 뿐 면허가 아니다: 규정 문언이 여전히 해당 성분을 당이라고 부른다면, 주 소비자보호법도 그렇게 부를 수 있다.

Franco 사건은 책임이 확정되지 않은 채 진행 중이지만, 제7순회법원의 해석은 일리노이 북부지방법원에서 구속력을 가지며, 그곳에서 2026년 9월 Trader Joe's와 Conagra를 겨냥한 유사 소송이 제기되었다. 자문가들은 알룰로스를 함유한 음료, 단백질 파우더, 전해질 제품 및 비타민 구미 제조업체들에게 '무당', '제로 슈거', '0g 당', '첨가당 무첨가' 표시를 재검토하고, 동일한 논리가 FDA의 2026년 '인공 색소 무첨가' 집행 재량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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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When Agency Guidance Isn't Enough: How The Seventh Circuit's Chobani Decision Impacts Food Manufacturers And Others Mondaq · mondaq.com ·